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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65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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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6500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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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99235 |
25 |
2015-12
169923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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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2 |
삼성 노트북을 사려고 하는대요, (1) |
방효문 |
2008-02 |
5570 |
6 |
2008-02
5570
1 방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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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1 |
cat6 케이블 및 커넥터 퀄리티 문제 (8) |
겨울나무 |
2016-07 |
5570 |
0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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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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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0 |
카카오톡API (아래질문의 연속) (15) |
나파이강승훈 |
2016-02 |
5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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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5570
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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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9 |
저항 관련 문의 (8) |
서지환 |
2008-03 |
5570 |
13 |
2008-03
5570
1 서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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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8 |
사스컨트롤러 구입했는데 하드는? (2) |
김대원 |
2008-03 |
5570 |
8 |
2008-03
5570
1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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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7 |
그래픽카드 사설수리 잘 하는 곳 있을까요? (12) |
drama |
2022-06 |
5570 |
0 |
2022-06
5570
1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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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6 |
z620 보드 CMOS에서 Build ID 값이 비어있으면 윈도우7 정품인증 안되나요? (4) |
두슬아빠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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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16-05
5570
1 두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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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5 |
[질문] 요나 / 메롬 소켓관련 (1) |
한동훈 |
2006-08 |
5570 |
18 |
2006-08
5570
1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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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4 |
Z620 HDD 추가장착방법은? (7) |
딸기대장 |
2016-03 |
5570 |
0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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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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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3 |
IDC에 넣은 서버가 파워 터질수도 있나요? (5) |
윈도우10 |
2014-08 |
5570 |
0 |
2014-08
5570
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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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2 |
USB 드라이브가 제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
권기준 |
2007-07 |
5570 |
35 |
2007-07
5570
1 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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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1 |
원도우 설치(및 진입)이 안됩니다. (5) |
김정강 |
2006-05 |
5570 |
3 |
2006-05
5570
1 김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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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0 |
윈도우 2008 R2서버로 NFS구성된 서버 리눅스설치관련 (5) |
chotws |
2016-06 |
5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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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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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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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9 |
델의 DDR3-10600R램을 보니 방열판 버젼과 없는 버젼 - 차이가 뭘까요? (6) |
회원K |
2014-01 |
5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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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5570
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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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8 |
노트북 직구.. 메리트 있을까요? (13) |
반성만 |
2019-08 |
5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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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5570
1 반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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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7 |
컴퓨터책상-4발테이블 구하려는데요....키보드 받침장착가능한 것 아시나요? (2) |
김건우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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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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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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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6 |
소니 메모리스틱에 관한 질문입니다. (3) |
방o효o문 |
2009-03 |
5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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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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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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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5 |
수퍼마이크로 P3TDER <-- 이 보드 가지고 계신분 혹시 계실지? (4) |
서요한 |
2005-12 |
5570 |
38 |
2005-12
5570
1 서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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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4 |
[시스템]이 뷸규칙 적으로 프리징이 됩니다. 시즌-3 (2) |
장현모 |
2008-12 |
5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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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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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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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93 |
ERP,서버 문의드립니다 (3) |
송영오 |
2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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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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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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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참고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작년에 이것 때문에 고생 하신분들 정말 많습니다...
쭉 전자 제품이나 같은 제품 파는 사람걸로 구매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단 트레킹 없는 거면 보통 한달에서 두달쯤 걸립니다.
쪽지를 보내면 반복되는 똑같은 답장.
물건 돌리기, 거짖말에..온갖 묘기를 다부리던..
사기란거 뻔히 밝혀 졌는데도 똑같은 답장, 엄뚱한 트레킹, 악세사리 배송 등등등...
정말 들어본 사기는 다 쳤던 것 같습니다.
의외로 그냥 돈 포기하고 넘어간 사람보다
악세사리 받고 반송한 사람이 돈이 더 많이 들어간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 라즈베리 파이 사기 하드 케이스 사기 등등등 당했는데
그 하드 판매자에게 엄청나게 당한게 있어서 어설픈 사람이 사기 치는 건 걍 우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한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피드백을 살펴보니 어떤사람은 잘받았다는 피드백도 있고 못받았다는 피드백도 있고 반반이네요..
한번 질러보고 한달뒤에 후기한번 남기겠습니다. :)
저처럼 트랙킹없는 airmail 인가요??
생각보다 빨리 와서 놀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