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LG U+ Office 제품을 이용중입니다. 1 Static + 2 Dynamic 회선이 들어오는 지극히 평범한 구성입니다.
한 곳은 외부에서 동영상을 하루에도 수십기가씩 업로드 합니다. 내부에서도 동영상 촬영 및 편집 때문에 사내 PC 나 NAS 로 데이터가 많이 이동합니다.
다른 한 곳은 책임자가 좀 까탈스러워서 공유기에 차단 사이트를 엄청나게 설정해놔서 여기서 과부하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전혀 100M 인터넷 환경 같지 않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공유기 밑에 공유기를 몇 대나 물려놓고 무선도 별도로 빼고...복잡하게 해놓았네요.
어떤 것이 좋아보일까요?
1. A2004ns 나 X5007 같은 IPTime 의 최고 모델로 NAT 밑 WAN 을 처리하고, 아래에는 기가비트 허브와 Extender 등으로 회선을 확장
2. 미크로틱 하드웨어 구입 후 설정을 처리(다른 한 곳이 이런 환경이 되면 좋을지)
3. 미크로틱 라우터OS 구입 후 Xen Server 에 가상머신 만들어서 이용, 하단에 Extender 등으로 AP 구축
4. 3 번에서 가상머신 대신 PC 급 머신을 별도로 둬서 처리
5. PC 급 머신에 리눅스 설치 후 iptables 의 마스커레이딩 등을 이용해서 NAT 기능을 부여
공유기가 힘들어하긴 합니다. 그런데 제일 강력하다는 ASUS 공유기 같은 걸로도 버거워 보입니다. 십년 전 쯤에 회사 네트워크 관리할 때에는 수호신 같은 상용 방화벽에서 다 처리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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