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16028 |
0 |
2014-05
5216028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46030 |
25 |
2015-12
1746030
1 백메가
|
68402 |
[re] 듀얼 모니터 구성 문의 (3) |
이대로 |
2006-03 |
5846 |
7 |
2006-03
5846
1 이대로
|
68401 |
GA-EP45T-UD3R에 X5470 사용 (2) |
맨션에살자 |
2014-12 |
5846 |
0 |
2014-12
5846
1 맨션에살자
|
68400 |
[To김대원님]"하수오"라는전설의약재가 있기는 있습니다만, 큰 기대는 하… (5) |
영원한혁신 |
2012-10 |
5845 |
0 |
2012-10
5845
1 영원한혁신
|
68399 |
z420에 맥os 설치하기 관련 질문입니다... (10) |
김도형 |
2017-01 |
5845 |
0 |
2017-01
5845
1 김도형
|
68398 |
시게이트 RMA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5) |
양창권 |
2005-10 |
5845 |
6 |
2005-10
5845
1 양창권
|
68397 |
i3 2100에 80w 파워는 무리일까요? (10) |
실버스타 |
2012-05 |
5845 |
0 |
2012-05
5845
1 실버스타
|
68396 |
[질문] 공유기에 대해서... (2) |
김대원 |
2008-04 |
5845 |
13 |
2008-04
5845
1 김대원
|
68395 |
바이오스 업데이트 다시 질문드립니다. (11) |
방o효o문 |
2012-10 |
5845 |
0 |
2012-10
5845
1 방o효o문
|
68394 |
세금계산서 질문입니다. (1) |
김철기 |
2011-09 |
5845 |
0 |
2011-09
5845
1 김철기
|
68393 |
윈도우 10 설치문의입니다 (windows could not complete the installation) 내용 및 … (8) |
faeqpd |
2017-03 |
5845 |
0 |
2017-03
5845
1 faeqpd
|
68392 |
DELL PowerEdge 6600 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
이승민386 |
2009-02 |
5845 |
0 |
2009-02
5845
1 이승민386
|
68391 |
크루얼 SSD M4 써보셨나요? (6) |
이지포토 |
2012-12 |
5845 |
0 |
2012-12
5845
1 이지포토
|
68390 |
메인보드에 넷트웍 포트가 많으면 특별히 좋나요? (8) |
유호준 |
2013-11 |
5845 |
0 |
2013-11
5845
1 유호준
|
68389 |
ATOM CPU관련 질문입니다.. (8) |
소현천사 |
2012-12 |
5845 |
0 |
2012-12
5845
1 소현천사
|
68388 |
S-ATA 터렛류... 말입니다. (2) |
방효문 |
2006-11 |
5845 |
29 |
2006-11
5845
1 방효문
|
68387 |
네트워크 ip 사용 확인 질문입니다. (6) |
yuno |
2016-07 |
5845 |
0 |
2016-07
5845
1 yuno
|
68386 |
HP DL320외 기초적인 질문 입니다.. (3) |
문성철 |
2008-11 |
5845 |
6 |
2008-11
5845
1 문성철
|
68385 |
[질문]슈퍼파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7) |
김동민 |
2006-04 |
5845 |
2 |
2006-04
5845
1 김동민
|
68384 |
250기가 하드를 컴퓨터에서 120기가만 인식합니다... (3) |
정재훈 |
2008-02 |
5845 |
14 |
2008-02
5845
1 정재훈
|
68383 |
터렛 C-210 , C-300 어느것이 좋은가요 ? (2) |
김동수 |
2008-02 |
5845 |
5 |
2008-02
5845
1 김동수
|
Life time AS비용 포함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할경운 추후 그 친구분과 연을 끊는 경우가 생길수도....
그리고 그 친구가 쓰기에는 워크스테이션은 사양낭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균님이 싸게싸게 친구집에 가야됩니당~
일반인은 pc로 저런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워크스테이션을 쥐어주어도 잣짓하면 비싼것을 사게 권하더나 하면서 뒤통수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증급의 워크스테이션을 권해 초반에 욕을 먹는것이
평생 두고두고 욕먹지 않는 방법임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저의 경운
타인이 불어보면 보통 벤더 재품명으로 추천해 줍니다.
물론 저도 자가수리가 가능하지만
만일을 대비하여
제 컴터는 모두 벤더만을 사용합니다.
자기것도 아닌 남의 컴터를 조립해 준다는것은
2cpu에선 금기사항 입니다....
(OS 없는 물품)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마누라 컴퓨터도 조립 안해준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니가 결정해라.
대충 보니 방효문님이 사용하시는 매인컴퓨터 사양인데요.
씨피유와 메모리 그리고 비디오카드가 극대화 되어야 합니다.
(요즘 방효문님이 노리시는 것은 256기가 이상의 메모리 달리는 컴퓨터)
30개씩 열고 쓰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못합니다.
제가 그렇게 씁니다.
검색 및 싸이트 확인 까지 개발용 컴퓨터에서 SQL 서버도 올리고 개발툴도 올리고 인터넷 창은 무자게 많이
거기에다가 이미지 에디터 종류 1종 추가 해서 사용 합니다만 메모리는 겨우 4G 입니다. 음 그런데 집에 쓰는컴은 게임용으로 메모리 16G에 4770 쓰고 개발용은 그냥 그냥 4670입니다.
4670에 메모리 한 8GB정도에 SSD를 달아 주면 날라 다니지 싶은데 말입니다.
SSD는 256GB짜리 꼭 ! 아니면 용량 및 속도를 감당 못 합니다.
128GB SanDisk 달았더니 이게 제 손을 컴퓨터가 못 따라와서 정말로 정신 없어지더군요.
결국은 가지고 있던 삼숑 830 256짜리 달아서 개발용 컴으로 씁니다.
대신 1달에 한번 마법을 걸어 줍니다. 꼭 필수!(포맷)
하드웨어 빨로만 밀고 나가면 낭비만 심해지고 제조사만 배불리지요.
전 플래시 광고 떡칠한 싸이트 보고 있으면 멀미나고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블럭해서 쓰고 있죠.
솔찍히... 어지럽더군요.. 원하던 창 찾는 시간도 오래 걸리구요..
PC가격에 20정도를 더 받으셔도 나중에 아 더 받을껄 이란 생각 들겁니다.
고로 손 떼시는게 정답인줄 압니다.
그리고 5770 그냥 달아 주신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이넘들이 게임용으로 사용 하던 것들은 지금 사망
시기가 다가 옵니다. 얼마전에 거래처에서 PC업그레이드를 했는데 XfX 5770에서 조금씩 이상한 증상이
나오더니만 결국 욕 디립따 먹었습니다. 컴터 안된다고 하도 짜증이 나길래 제 그래픽 카드 가서 달아
보았더니 멀쩡! 5770 AS도 다 지나서 머 결국은 제가 수리해서 딴 사람 주고 그 컴 주인은 그래픽 카드 새로
샀더랬습니다. 아마도 블리자드 게임인데 하라는 일은 안하고 게임만 하더니 자비 들여서 회사 그래픽 카드
갈아 놨습니다.(핫! 이것도 유저 불량에 일종으로 포함 됩니다.)
원망(?) 듣지 않으시려면...손 떼시는게 정답니다...^^
너무 많이 아시면..아는 만큼 신중히 제품을 선택해서 추천(?)하시겠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그걸 설명 하기는 불가능(?)하죠...컴퓨터 모르시는 분들은 주변 사람들 반응에 또한
민감(?)합니다...그러다 보면...피곤해 지죠....^^
그래서 제 조카들 컴퓨터도 알려주시 않습니다.
스펙만 제공하고...나머진 알아서 하라고 하죠...이게 요즘 일반 대세????다 나머진 알아서 해라...^^
절대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고로...대세(?)는 이렇다!!!!!!!(말 안해주면 욕먹으니까~~~~)
끝........!
일단 웹브라우저 플래쉬광고 차단하는 플러그인 설치만 해도 효과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지간이라도 안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 경험에 해주고 고맙다는 소리 못들어봤고 제 돈이 더 들었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노입니다.
친구잃고 시간 잃고 헛돈 쓰고...
그리고 고맙다는 소리 못듣고....
게다가 마음상하면?? 건강상하고...
그건 폭약을 지고 불섭에 뛰어드는 일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도와줬던 친구??? 10년 노예하고??
지금?? 안보고 지냅니다....
해주면 잘 씁니다. 그러다가 약간 이상( 바이러스 걸림, 랙걸림 등)하면 밤 12시에도 부릅니다.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울나라사람들은 손봐주는 것을 공자라고 생각합니다. 100% 입니다.
이런 짓 몇번하다가 지치고 짜증나서 못하겠다고 하면 친구 100% 잃습니다.
그친구는 그동안 해준것을 고마워하지도 않고 욕하기때문에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에게 컴퓨터 잘안다는 것을 자랑하고 인정 받고 싶어 도와주지만 그 친구는 님에 의해 최소한의 가격으로
최고 성능의 PC를 갖고 싶어하기 때문에 고장나도 님의 무상 AS를 전제로 부탁하는것입니다.
절대,절대 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