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구입하다보면..

배준석   
   조회 3465   추천 0    

안녕하세요.

원래 뭐 신경을 쓰긴 했지만 크게 신경안썼는데요.. 장터 보는게 버릇이되다보니까

오늘 부동산계약하는데 복비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전번에 술값도 20몇만원이니까 "TX100이 한대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혹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회원K 2014-03
그래서 모든 부동산 거래는 한 곳의 부동산과 합니다.
그러면 tx100 가격 이상의 할인이 되요.
     
배준석 2014-03
아 그게 좋겠네요..

10만원은 깎았는데 ECC메모리 8기가 하나생긴 느낌입니다^^
Nikon 2014-03
저도 여기서 tx100  삿는데 집에 오는사람마다 어디서 구매했냐고 . . .심지어 아빠까지. . .
     
배준석 2014-03
서버나 스위치같은게 집이나 사무실 보이는데 있으면 뭔가 좀 달라보이죠

사람들이 신기하고 멋있나봐요 그런게
곤충학자 2014-03
저는 '커피 5잔 참으면 2GB램 하나구나' 또는 '차 놔두고 지하철 일주일만 타면 4GB램 사겠네' 하면서 지내죠.
     
배준석 2014-03
그렇죠 차 놔두고 다니면 많이 절약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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