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조례마다 조금 씩 틀렸어 뭐라고 하기는 힘드네요.
보통은 특별법이 생길때 정리 하는 경우가 많으면 그렇이 않으면 그냥 조용히 지냅니다.
뭐 구청에서 다 알고는 있을 겁니다,
단지 누가 신고를 안하니 그냥 넘어 가는경우가 많고요.
건축법상 대지면적에 건폐율이 남아 있으면 정상적인 증측 신고가 가능은 합니다.
조례가 바뀌어 건폐율이 올라 가는 경우도 있고 내려 가는 경우도 있고 하지요..
아파트 베란다 확장하면서 건축신고 안하는 것처럼 그런 것도 원래 안합니다.
하면 진짜 머리 아픈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고, 20년전의 건축물이라면
설계대장도 없기 때문에 할 수도 없는 것 입니다.
집을 살 때 실수하신거에요. 의미 없는 불가능한 약속을 하신 겁니다.
집을 사고 팔고 하려면 건축법과 건축설계는 기본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남이 하는 말을 듣고 믿고하면 반드시 문제 생깁니다.
보통은 특별법이 생길때 정리 하는 경우가 많으면 그렇이 않으면 그냥 조용히 지냅니다.
뭐 구청에서 다 알고는 있을 겁니다,
단지 누가 신고를 안하니 그냥 넘어 가는경우가 많고요.
건축법상 대지면적에 건폐율이 남아 있으면 정상적인 증측 신고가 가능은 합니다.
조례가 바뀌어 건폐율이 올라 가는 경우도 있고 내려 가는 경우도 있고 하지요..
댓글 못보실까봐... 쪽지로 2가지만 더 여쭤 보겠습니다.
건축법부터 복잡한 것이 많거든요.
누가 고발안한다면 그냥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청에 신고해서 비용만 내고 처리가 되면 좋지만 철거명령 떨어지면 곤란해집니다.
휴... 사람들이 왜 자꾸 약속을 어기는지 참... 착하게 사는 동생인데 참 걱정입니다.
하면 진짜 머리 아픈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고, 20년전의 건축물이라면
설계대장도 없기 때문에 할 수도 없는 것 입니다.
집을 살 때 실수하신거에요. 의미 없는 불가능한 약속을 하신 겁니다.
집을 사고 팔고 하려면 건축법과 건축설계는 기본으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남이 하는 말을 듣고 믿고하면 반드시 문제 생깁니다.
등기까지 난마당에...
판매도 상관없구요
정 찜찜하시면 한가하실때 구청가서 땡깡한번 부리시던지....구린놈들 많아서 목소리높이면 해결됩니다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