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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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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4328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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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8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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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6858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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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1 |
지금 시점에서 x5150 시스템을 사느게... (6) |
수수악마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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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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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수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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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0 |
지블러쉬를 만져볼까하는데.타블렛 노트북 추천좀 해주세요 |
최시영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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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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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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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9 |
모바일용 에디터 쓸만한거 없을까요? (1) |
이지포토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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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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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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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8 |
슈퍼마이크로... 이 제품군들은 어떤건가요??? (1) |
마녀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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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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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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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7 |
cpu p4 노스우드 2.4b(478핀) 어디서 구할수있을가요? (7) |
임종열 |
2014-03 |
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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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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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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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6 |
P410 레이드 관련 (4) |
judeivan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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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de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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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2011UAS-2HnD-IN 를 일반 공유기처럼 쓰고 싶습니다. (6) |
하양파도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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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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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양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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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v Bridge Mode에서 외부망 연결이 안됩니다 (14) |
회원K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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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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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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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3 |
sk 인터넷 전화도 공기계가 있는 경우 기변이 가능한가요? (3) |
병맛폰 |
2014-03 |
5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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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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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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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nology 외부접속 설정하기 (3) |
이해찬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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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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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7문의.. (6) |
Won낙연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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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on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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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0 |
자작 나스를 위한 CPU 비교 문의 (2) |
마이러브 |
2014-03 |
5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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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
1 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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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에서도 모조품을 판매할 수가 있나요? (2) |
회로쟁이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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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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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v vm에서 네트웍구성 (4) |
회원K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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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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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빗 사용자들에 대한 뜬금없는 생각 (12) |
김황중 |
2014-03 |
4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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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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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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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6 |
리눅스 교재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4) |
MPerformance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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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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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5 |
허영진님께 백라이트 사신 선발대분들 소켓 또는 핀맵정보 아시는지요? (12) |
Nikon |
2014-03 |
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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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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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해결해주세요. (13) |
아름다운노을 |
2014-03 |
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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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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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름다운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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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3 |
Xeon x3060 호환되는 쿼드코어 CPU를 찾아요 (4) |
천마건빵 |
2014-03 |
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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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3839
1 천마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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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카드 각각에 게이트웨이를 지정해도 되나요? (6) |
무아 |
2014-03 |
5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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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5966
1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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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우 모두 새로 임대가 나가면 집주인이 부담해야 하는 복비는 부담해야 합니다.
집주인분이 성격이 고약하고 이기적이고 하필 오피스텔 위치가 임대가 쉽지안은 지역이라면 일단 보증금을 먼저 주고 내보내는 경우라도 보증금에서 100만원 정도는 제하고 지급한후 실제 재임대시 발생하는 복비와 그때까지의 기본 관리비를 제하고 잔액을 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그냥 제가 원하는 날에 방을 빼고 대신 복비(55)와 도배비(45)를 제하고 지급받은적도 있습니다. 밀땅하기 싫어서요.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복비 도배비 같은 거야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 부분인데
제가 3년 까지 계속 있어야 하는 건지 (만약 다음 세입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아니면 제가 몇일날은 나가겠으니까 (1달 정도 여유는 있게) 보증금을 그때 환불할 수 있게 해달라라는 요구를 할 수 있느냐는 것 입니다.
p.s. 제가 보기엔 집주인이 성격이 고약한 건 아니고 위치가 나쁜 것도 아니고 세가 비싸서 안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은 부동산에 연락해서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곤 했는데 모르겠네요.
사전 협의 없으면 연장으로 알고... 중도에 임대차 해지는 임차인이 새 임차인을 구하고 임대인의 부동산 수수료를 대신 내주는 형식의 일상적으로 어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아는데...
이거 법적으로도 일상적으로 돌아가는 방식이 통용되나요? 그건 아닐거 같은데...
보통 보면 임대인은 자기가 불리할 때만(임대료를 올리고 싶거나) 얘길 꺼내고 하는데... 이건 한달도 아니고 내키는대로인 것 같고요.
만약 법적으로도 저렇다면 사전 협의 기간이 정확히 한달 30일인지도 궁금하네요.
대신 내가 나가고자 할때 이사비나 복비는 내가 부담해야하고, 주인이 묵시적 갱신 이후 그 기간내에 나가라고 하면 이때는 복비하고 이사비 주인이 부담해야하구요.
3년 다 안채우셔도 되고, 나가는 일자와 보증금은 주인하고 상의하시고 새집 정해지면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지나갔으면 자동 연장 되었다고 봅니다.
자동연장은 1년 2년 이런 시한이 정해진게 아니구요. 그냥 그만 살기로 하면 그 시점에서 끝입니다.
보통은 한달 ~ 세달정도 말미를 주고 서로 이해해가면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