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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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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4316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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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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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77348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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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6 |
레이드 장애 여쭤봅니다. (8) |
뮤노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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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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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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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5 |
KT로 인터넷 갈아탈 경우 인터넷 회선을 열 수 있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6) |
의롭게살리라 |
2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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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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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롭게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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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4 |
사진과 같은 커넥터를 살수있는 곳이 있나요? (4) |
미나리나물 |
20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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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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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나리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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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3 |
인터넷 사업자 회선 설치 / IPTV 관련 도움이 필요합니다. (3) |
이태욱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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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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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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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2 |
파일정리할때질문 (4) |
AplPEC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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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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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l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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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1 |
스토리지 서버의 용량 증설 방법 문의 (5) |
ddeell |
20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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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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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de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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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0 |
2기가 메모리에 어떤 OS설치.. (8) |
황진우 |
20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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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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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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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9 |
CPU를 어떤것을 써야할까요..(조립예정) (10) |
송진현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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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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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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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8 |
넷플릭스 ios 9.3.5 현재 지원 되나요? (1) |
병맛폰 |
20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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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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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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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7 |
알리에서 물건하나 샀다가 24시간이내 바로 취소했는데 쉽 띄어버렸네요 (5) |
캡틴아메리카노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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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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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캡틴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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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6 |
[NAS] PACS 의료 영상저장용 서버 추천바랍니다 . (2) |
쭈니쭈누아빠 |
20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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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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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쭈니쭈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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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5 |
hp z8 워크스테이션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ram이나 cpu 업그레이드가 용이한가… (7) |
첼로소리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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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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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첼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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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4 |
이케이블 어디서 살수있니요? Intel 4 pin Power to 15 Pin SATA (4) |
QS왕통키손…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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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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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S왕통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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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3 |
이게몰까요? (9) |
행복하세 |
2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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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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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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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2 |
서버 아이피로 우회해서 토렌트를 썼는데 관리자가 알 수 있나요? (12) |
골뱅이파 |
2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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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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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뱅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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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1 |
VM 워크스테이션 안에 ESXI 설치 가능한가요?? (6) |
푸하히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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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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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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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0 |
쩝.... iis 가 삭제 되지 않네요. (2) |
김황중 |
20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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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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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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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99 |
E5450 p5b deluxe 개조바이오스 부탁드립니다 (3) |
qkqk0012 |
20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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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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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kqk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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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98 |
VPN관련 질문드립니다. (3) |
강민준1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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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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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민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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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97 |
Lenovo S415 노트북인데 고장났네요.. (3) |
정상억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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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4003
1 정상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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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에 트레이닝복과 한복. 2가지를 금했었는데 지금은 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머님들 한복의 경우 밑단이 바닦에 닫는 경우가 있어서 밟으면 사고가 나기에 그랬던거 같은데...
같은 부페에서 먹는 입장에서 보면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비싼 음식 먹으며 분위기 내는데, 운동복 차림으로 왔다 갔다 하는 좀 그렇고,
한복은 아무래도 행사 후, 참석한 듯 싶은데, 사고 위험이 없는 건 아니였거든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몇 사람이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오면 뭐 결혼식도 있고 하니 좋습니다만
넓지도 않은 부페 공간에서 전세 낸 것처럼 한복 입은 여러사람이 사쁜 사쁜 걸어 다니면서 공간 다 차지하고
다른 사람이에게 불편 주는 것 보면 확 짜증날때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뭐 돈 덜내고 온것도 아니고 좀 가까이 가거나 한복 조금이라고 밟거나 건들이면
일단은 미안하기도 하지만 상대방이 뭐라고 하면 짜증도 나는 것 같습니다.
입고 다니는 건 이쁘고 좋지만
최소한 부페 같은 곳에 오면 최소한 치마는 좀 접던지 올리던지 하고 다니는 게 자기 위생에도 좋고
안전사고 위험도 예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것 외에도 우리나라 여성분들의 행동 중 좀 자제해 줬으면 하는 게
대중 교통 이용할때 머리 좀 묶고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긴 생머리 치렁 치렁 늘어 뜨리고 다니면 이쁘고 보기 좋습니다만 좌석에 앉아 있는데
그걸 막 흔들어 얼굴을 탁탁 치는 걸 당하게 되면 호감이 싹 사라지고 짜증으로 변했던 것 같습니다.
대중 교통 이용할때는 머리를 좀 묶고 다녔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면 직원분이 못들어 가게 하는것보다는 정중하게 치마를 묶어 달라고 부탁을 해도 되지 않을 까요?
출입을 금지 시킨다는 것 자체가 많은 문제를 만든것 같네요.
그런 센스 없이 호텔뷔페을 운영 한다는 자체가 많은 문제를 만드네요.
우리나라 전통옷에는 여성분들이 치마를 입고 일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치마폭을 묶어 사용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주름이 좀 많이 지기는 하지요....
이런 내용만 알고 있어도 굳이 한복입은 손님을 입장 못하게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번은 한복을 묶고 들어갔는데 (양해를 구하고)
그것을 본 다른 사람들이 한복도 되는구나 생각하고 와서 묶기 싫다고 주장을 하면 난감해지는거고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다른 손님이 실수로 한복을 밟거나 그러면 싸움이 될거구요.
가게나 사업을 해보시면...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누구는 되는데 나는 왜 안되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짜피 영업하시는 분들은 손님의 이해를 구해야됩니다.
어쩔수 없지요.
그렇다고 차별을 한다는 것은 무리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치마를 묶이 싫어 하시는 분도 " 왜 묶어야되는지를 설명 " 한다면 자기가 조심을 하던 묶든 하실겁니다.
그것또한 영업점에서 해야될 의무라고 봐집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차별이라고 볼수있는 일은 해서는 안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