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사용시 굳이 op영역 따로 안잡아줘서 통으로 사용하는게 좋을텐데요..... op영역 따로 잡는경우는 드라이브 구분하여 ssd용량이 클경우에만 그렇게 사용하지 않나요? 또는 ssd 자체에 복구 데이터를 넣어놓는다든가....
쓰는데는 차이가 없어요... 저같은경우는 예비파티션 잡히는것조차도 없게 하여 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버프로비저닝은... 대체로 수명 연장을 위해 사용하는데,
수명 연장을 위해 웨어레벨링이 일어나는 것은 아실테고
32GB에서 10GB 차 있는 것과 30GB 차 있는 것의 차이 아실겁니다.
여기서 일부 데이터 쓰고 지우고 반복되면
전자는 22GB 안에서 지우고 쓰고가 웨어레벨링에 의해 대체로 균등하게 일어나고
후자는 2GB 안에서 지우고 쓰고가 일어나겠죠.
가능한 전체 블럭이 균등하게 수명이 달아야 디스크 자체 수명에 도움이 되는데
후자의 경우 일부 블럭만 급속하게 수명이 닳을거라는거 예상가능합니다.
이걸 일정수준 보완하기 위해 OP 영역 두는 것이고, 강제적으로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은
디스크 사용패턴이나 사용율과 상관없이 일정이상 수명을 얻겠다는 얘기가 됩니다.
사용율을 고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툴로 강제하는 OP 공간은 별로 신경 안써도 될거구요.
로직마다 좀 다를텐데.. 더불어 부수적으로 Trim 기능 사용 않거나 지원안되는 상황에서는 OP공간 커지면 성능상 이득도 좀 생깁니다.
쓰는데는 차이가 없어요... 저같은경우는 예비파티션 잡히는것조차도 없게 하여 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버프로비저닝은... 대체로 수명 연장을 위해 사용하는데,
수명 연장을 위해 웨어레벨링이 일어나는 것은 아실테고
32GB에서 10GB 차 있는 것과 30GB 차 있는 것의 차이 아실겁니다.
여기서 일부 데이터 쓰고 지우고 반복되면
전자는 22GB 안에서 지우고 쓰고가 웨어레벨링에 의해 대체로 균등하게 일어나고
후자는 2GB 안에서 지우고 쓰고가 일어나겠죠.
가능한 전체 블럭이 균등하게 수명이 달아야 디스크 자체 수명에 도움이 되는데
후자의 경우 일부 블럭만 급속하게 수명이 닳을거라는거 예상가능합니다.
이걸 일정수준 보완하기 위해 OP 영역 두는 것이고, 강제적으로 할당할 수 있는 기능은
디스크 사용패턴이나 사용율과 상관없이 일정이상 수명을 얻겠다는 얘기가 됩니다.
사용율을 고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툴로 강제하는 OP 공간은 별로 신경 안써도 될거구요.
로직마다 좀 다를텐데.. 더불어 부수적으로 Trim 기능 사용 않거나 지원안되는 상황에서는 OP공간 커지면 성능상 이득도 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