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소프트웨어 사용권. 본 제 2.1 조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권을 구매했지만 Creative Cloud
회원권(제 2.2 조에서 설명됨)과 같은 회원 기반 사용권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적용됩니다.
2.1.1 사용권 부여. 고객이 본 계약서를 지속적으로 준수하고 해당 사용권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에 한해, Adobe 는 고객이 (a) Adobe 또는 Adobe 의 공인 대리점으로부터 소프트웨어를
구매했거나 문서에 별도로 명시된 구역 또는 지역(“구역”)에서, (b) 이러한 사용권의
기간동안(“사용권 기간”), (c) 사용권 유형의 범위 내에서 문서에 명시된 바와 같이 고객의
허용되는 호환 컴퓨터 대수에, (d) 본 계약서 및 해당 문서의 조항을 준수하는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독점적인 제한 사용권을 고객에게 부여합니다. 본
계약서, 해당 문서 또는 구매시에 별도로 언급되어 있지 않는 이상, 사용권 기간은 영구적입니다.
사용권 기간이 만료되거나 종료되는 시점에 소프트웨어의 일부 또는 전체 기능이 사전 통지 없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권 기간이 만료되거나 종료된 경우, 고객은 사용권을 갱신하지
않는 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여기에서 허여되는 사용권은 글꼴 소프트웨어,
Acrobat, After Effects, Adobe Presenter, Contribute, Flash Player, Flash Builder, Digital
Publishing Suite 및 Adobe Runtimes 등과 같이 소프트웨어에 포함되어 있는 특정 해당 제품 및
구성요소의 사용과 관련하여 제 16 조의 특정 조항에 의해 보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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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에 지역 명시가 되어있는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정품으로 인정 받지 못합니다.
마치, 미국에서 산 물건이 월드 워런티가 적용되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AS 를 받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참고로...
CS 의 경우는 문제가 버전업 하면 또 구입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CC 는 계속 돈을 내는 대신, 자동으로 계속 버전이 올라갑니다.
마소 오피스 365도 기간제이며 CC 와 동일한 방법의 과금입니다.
이 두가지를 보면 가격을 참 묘하게 해놨습니다.
버전업 이라는 부분을 잘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CS 가 이득이 아니더랍니다.
사진 후보정을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무조건 최신 버전이 낫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첨언합니다.
포토샵+라룸 11,000원 버전은 개인만 받아주더라구요.
사진관에서 사용하면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명시가 되어있는지 안되어있는지를 모르겠네요.
1) Perpetual License(영구형라이선스)
1. Volume License(볼륨라이선스)
A.TLP
B.CLP
2. Shrinkwrap(박스제품)
2) Subscription License = Creative Cloud Membership(임대형 라이선스)
1. CCI(Individual) 개인용 제품 www.adobe.com/kr 에서만 구매 가능.
: 개인이나 프리랜서용
2. CCT(Team) 기업 제품.
: 개인,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기업부터 모두 사용 가능
저도 포토샵 CS버젼 한국버젼을 구입해서 등록하고 사용합니다.
동일버젼 영문을 설치하니깐 동일 제품번호로 등록도 안되고, 동작도 안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언어와 국가를 가리는것 같습니다.
제품박스와 라이센스 설명서에 한국으로 명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배포자가 엿장사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