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만에 pc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한동안 PC쪽을 담을 쌓고 지내다가
업무상으로 연산용 PC가 필요해서 이번에 인텔 4930K을 구입했는데요.
문제는 CPU 하단부분에 메인보드 결합 흔적이 1접정당 1개가 아니라 3곳정도 까지 찍혀있는게 있네요.
램 같은 경우 하단 접점부위가 오버클럭용 특수램이 아닌 경우에는 물린자국이 있으면
대표적으로 삼성램경우 중고제품으로 간주되는데요.
봉인실 해봐짜 압축공기캔으로 쏴서 얼려서 띠면 걍 깔끔하게 떨어지는건 다아는 이야기인데...
요즘 나오는 다른 cpu들은 제가 PC에 관심을 끈지 오래되서 원래 저런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이비나 하스웰부터 구입해보신 분들중에 하단 접촉면이 신품때 모습을 기억하시거나 구분 가능 하신 분들
있으면 적극 답장부탁드립니다.
흐구.. 인텔 센터는 퇴근한상태구요...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있습니다..
저부분이 메인보드 장착시 접점에 닿아서 사용흔적이 선명하게 남게됩니다..
새제품 구입당시 접점에 흔적이 유무가 궁금합니다..
재포장이면 뭐 마음아프지만.. 실사용에 큰차이가 없는데요 그냥 써야죠..
앞으로 24시간 365일 거의 몇년간 풀로 돌아갈예정인데요
괜히 오버클럭이나 이상한테스트 하고 재포장한 제품만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실 테스트하고 재포장한다면 접점 보다는 히트싱크쪽에 쿨러 장착흔적이 남아 있는지 보는편이 더 확실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오버클럭등을 위해서 테스트한거라면, 단순히 쿨러를 올려놓고만 테스트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인텔에 전화해서 문의 한결과 접점이 출고전에 테스트후 확인 출고하고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램에 경우는 삼성에 문의 결과 하단접점에 자국이있으면 중고제품이라고 합니다
주말이라 확인이 불가능 한시점이였는데 많은 의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