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1230v2 와 i7-3770의 차이는 클럭 0.2와 그래픽코어뿐입니다.
일반적으로 i7-3770의 95~98%정도의 효율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이 좀 차이나죠.
90%정도의 효율을 내는 i5와는 확실히 비교됩니다. 특히 인텔은 클럭발은 물론 캐쉬도 많이 중요한데 i5와는 캐쉬 차이가 나죠.
그리고 이곳에서 특히나 인기가 있는 이유는
데스크탑용 칩셋이 아닌 워크스테이션용 칩셋을 사용한 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워크스테이션 칩셋 보드들은 셀러론, 펜티엄, i3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i5, i7은 사용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조금 "특별한" CPU가 되었습니다.
사실 VGA를 대부분 끼워서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제온의 가치는 워크스테이션에서 더 넓은 대역폭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돌려주느냐에 있는 것 같군요. 근데 저가형 보드 중에 4배속 이상 익스프레스 슬롯을 3개 이상 갖추어서 제온의 장점을 잘 살리는 부품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픽 카드에 하나, 레이드카드에 하나, 그리고 듀얼랜 이렇게만 해도 슬롯이 최소 3개는 필요해지는데 말이죠.
터보부스트가 오버클럭만큼 성능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딜레마입니다.
제가 Adobe Lightroom에서 3,600만 화소 RAW 파일들의 풀사이즈 프리뷰를 생성해내는 시간을 측정해보았는데요 (이 부분은 라이트룸의 작업 퍼포먼스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4.7G로 오버클럭한 i7-3770k와 E3-1230v2의 성능 차이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딱 클럭 차이만큼 생성 시간이 차이나더군요. 2D 그래픽/사진편집 작업 환경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매우 큰 상황이 많습니다.
I5 3570K 4코어 4쓰레드 그래픽포함
아닌가요?
코어 풀로 돌릴일이 없다는 가정하에
3570K로 오버 땡겨서 클럭 높은게 실체감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i7-3770의 95~98%정도의 효율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이 좀 차이나죠.
90%정도의 효율을 내는 i5와는 확실히 비교됩니다. 특히 인텔은 클럭발은 물론 캐쉬도 많이 중요한데 i5와는 캐쉬 차이가 나죠.
그리고 이곳에서 특히나 인기가 있는 이유는
데스크탑용 칩셋이 아닌 워크스테이션용 칩셋을 사용한 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워크스테이션 칩셋 보드들은 셀러론, 펜티엄, i3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i5, i7은 사용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조금 "특별한" CPU가 되었습니다.
사실 VGA를 대부분 끼워서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하죠.
결국 제 i5 2320은 E3 V2로 바꿔야겠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닥치고 제온입니다.
대부분 3.0 X16, 2.0 X16에 X1 2EA 구성이네요.
그리고 오버보다는 제온이 짱입니다..
제가 Adobe Lightroom에서 3,600만 화소 RAW 파일들의 풀사이즈 프리뷰를 생성해내는 시간을 측정해보았는데요 (이 부분은 라이트룸의 작업 퍼포먼스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4.7G로 오버클럭한 i7-3770k와 E3-1230v2의 성능 차이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딱 클럭 차이만큼 생성 시간이 차이나더군요. 2D 그래픽/사진편집 작업 환경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매우 큰 상황이 많습니다.
나중에 3600만화소 한번 보내주세요..
e5-26** 에 한번 불러 보게요...
어떻게되는지...
GPU지원도 상대적으로 매우 부실합니다.
I5-i5-4670K에서 클럭이조...
메모리대역폭 PCI-E 레어수는 동일합니다.
http://ark.intel.com/products/75054/Intel-Xeon-Processor-E3-1230-v3-8M-Cache-3_30-GHz
http://ark.intel.com/products/75048/Intel-Core-i5-4670K-Processor-6M-Cache-up-to-3_80-GHz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