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 2014-04

상시적으로 필요한게 아니라서 팔지 않는 것 뿐입니다.
구합니다 올려두시면 연락하는 분이 계실 듯.

염종원 2014-04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노리 2014-04

꺼꾸로 팔려는 사람은 팔려해도
살때 가격 생각하면 못파는 물건이 벤더 메모리입니다.

여기 저기 장터들 잘 찾아보시면
간혹 보이긴 합니다.


ps. 장터의 특징은 아시죠?
저렴하게 물건을 구할순 있지만
내가 원하는 시점에 내가 원하는 제품은 살수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해결방법은 미리 필요를 예측하여 사두거나
필요없는것이라도 싼 가격이면 쟁이거나.....

쟁였을때의 단점은 팔려해도 구매자가 없다는것 또한 단점이니
지갑을 향상 신경쓰면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쟁이다보니
AS센타도 아닌데 내 부품 자가 수리를 위해 쟁인 물건이 매입 원가만 근 천만원 넘어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쩌면 필요한것만을 비싸게 그때그때 사는것이 더 나을수도.....

염종원 2014-04

댓글 감사합니다.
HP N54L 를 하나 들여왔는데, 기본 메모리가 4기가 하나 꼽혀 있어서 확장하려고 합니다.
판매 하시는분이 하나만 판매 할지도 의문이네요.
ECC 가 아니라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제가 가진걸 처분하고 일반 메모리를 구매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일단 장터를 수시로 봐야겠어요.

정의석 2014-04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거라면 HP정품파트가 아니라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ECC라는것도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메모리의 오류를 잡아주는건데,, 이또한 요즘 메모리는 신뢰성이 높아져서 ECC가 오류를 수정하는경우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염종원 2014-04

네. 저도 그 생각을 했는데요.
이미 ecc가 하나 있는 상황이라서 동일한 메모리를 하나 추가하려고 합니다.
안 구해지면 지금 있는걸 처분하고 일반 메모리로 8기가 맞추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