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 2014-04

답글은 아니고......

어언 이베이 손뗀지 6개월이 넘어가네요.
이베이같은 해외구매도 약간의 중독성인듯 하더라고요.
아니 어쩌면 병 맞을수도.....흐흐흐

하드웨어를 배우기 위해
아무런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방이 창고로 변해가는것을 느끼며
이 병을 고치느라 고생 무지한듯 하네요.
아직도 처분해야 할것들을 한개씩 한개씩 슬슬 처분중이긴 하나 끝이 보이질 않네요....흑흑

신기환님도 맘고생 이제 그만하시고 슬슬......

꼭 필요한것들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잘 뒤져보시면
울나라에도 나름 쓸만하고 싸게 나오는것들이 간혹 있더라고요.....헤헤


여튼.... 하시는 동안은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빠시온 2014-04

그런것 같더라구요..

2cpu 장터만 시간을 가지고 잠복해있어도
충분히 제가 얻을만한 제품은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노리 2014-04

여기 장터는 병이 아니고 중독인듯 합니다...

특히나 이 중독은 가격이라는 물약으로 인하여 더욱 헤어나오기 힘들고요.......엉엉

해가 뜨나 지나...
로긴 않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로긴 않해야만 쪽지도 못 보내고 전번도 않보이고 댓글도 못쓰닌까요....^^)

회원K 2014-04

usps의 경우에는 배송 안하고, 미리 delivered로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받은 후에 평가해줘야 합니다.

빠시온 2014-04

이번에 딱. 한번 받기전에 평가해버린건데..

영..찝찝합니다.

회원K 2014-04

usps에서 delivered가 뜨고 1주일이 되도록 입고가 안되서 물어보니,
아직도 usps의 트럭에 이었다는...
그 이후로 usps는 한국 도착시까지 절대 rate 안해줍니다.

빠시온 2014-04

이게 말이죠..

signature required만 되도 이런 문제가 없을텐데...
USPS의 경우 비싼거만 그 기능(?)이 있더라구요.

셀러가 그래도 priority 2 day mail로 보내줬는데...지금 뭐하는건지 USPS는...

회원K 2014-04

signature required => 본인이 아니면 배송거부 될 수 있습니다...
미국도 usps = 우체국 = 공무원 입니다...

홍준기 2014-04

저도 엉뚱한곳에 배달된적도 있었고, 배달 안하고 배달완료라고 한적도 있었고
잘 받던 주소가 잘못된 주소라고 반송된 적도 있었습니다만...

피드백을 먼저 날린 경우는 직접 미국 우체국에 따지시는 수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