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시온현재 서버에는 NIC가 다수(6개)가 설치되어있으며,
클라이언트에는 NIC가 3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모두 기가비트인데요.
서버에서 iscsi를 통해 클라이언트에서 diskless boot를 네트워크를 통해 하려고 합니다.
이경우, SMB 3.0을 통한 대역폭 확장이 가능할까요?
서버 디스크는 기가비트 대역폭보다 빠른데, 기가비트 NIC하나만 사용하면 디스크 속도를 다 못써서요.
아니면 티밍을 통해서 대역폭을 확장해야하는지요...
정리해보자면 서버와 클라이언트 모두 NIC가 여러개 설치가 되어있어서 대역폭 확장이 가능한 상태에서,
iscsi를 통한 diskless boot에도 대역폭확장(SMB3.0 또는 티밍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실제적으로 부팅을 할때 데이터 트래픽양은 300-500 메가 정도 됩니다.
부팅해주는 시스템 구축하기 귀찬으시면 iscsi 지원하는 랜카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걍 iscsi 타겟만 해주면되요. 여기에 넥센타 데이터 스토어 붙히면 걍 끝이에요.
iscsi 랜카드는 그냥 그대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iscsi에서 속도및 대역폭은 mpio를 이용하세요 ~
제가 알기론 티밍은 윈7, 서버2008 등이 가능하고 smb3.0기술은 윈8, 서버2012부터 지원되는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