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정보외 좋은물건들을 분양받고 있는 한 회원입니다^^
다만 지갑은 정말 텅텅 비네요;;;
이번엔 as에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사실 dell웍스는 여러대 사용해봐서 그 서비스 정도를 알고 있는데..
Hp는 어느정도 일지 잘 모르겟네요?^^
Hp에도 댈의 nbd 같은 익일 출장서비스 개념이 있나요?
서비스 관용도? 라고 성명하면 감이 오실련지 모르겟지만... 델같은 경우는 보통
최소 1회 정돈 팬이나 보드는 대충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면 서비스 개념에서 교체를 해주더라구요
Hp도 고정도의 서비스 인가요??
Z820을 구입하였는데 현재 사용하던 t3500보다 소음이 걸려서 올 팬교체를 함 빋아볼까 하는데;; 델에선 어렵지 읺던 범주였는데 hp는 어떻게 될질 잘모르겟네요;;^^
서비스 받아보신 분들의 겸험담이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좀 오타어도 양해부탁드리고 즐건 봄날되셔요
꿈꾸자.
델과 hp 모두 서비스가 엄격해졌습니다.
소음도가 높다고 명확하게 as 요청을 하면 hp의 업무절차에 따라서
bios 업데이트부터 순서대로 해줄거에요.
아직까진 잘 말하면 그래도 만족한 만한 수준의 as는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완전하게 불량이라고 확인이 안되면 교체 안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델도 그렇고 HP도 그렇고 서비스 기간 끝나면 바이오스 다운조차도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as추가 구매를 염두해 둬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중간에 하면 너무 비싼것 같더라구요..
hp쪽 as 종류는 아직 알지도 못하겠구요;;^^
무려 4일이나 계속해서 reboot 되게 만들었습니다.
보드의 CPU 써멀 센서가 1초 단위로 30도나 출렁 거리면 뭐가 불량인지 명확한데도...
hp 서비스를 부르기전에 firmware 부터 모두 다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만 장비 못써도 분명 손해가 발생할텐데요?;;
그 손해를 막기위해 그 제품과 그 as를 선택한건데 뒷통수 치는 격 아닌가요?;
(저야.. 그냥 하드웨어만 관심이 많은 종자라 그럴일 없지만;;서두요..^^)
넵 말씀해 주신대로 펌웨어 업글을 싹 진행해 놓겠습니다^^
팁 감사드립니다^^
파트발주를 하는 단계에서 갑자기 서버의 파트넘버를 알려줘야 진행된다고...
하하하...
파트넘버? 찾아보니 리눅스에서 보이기는 하는데 (다른 장비도 있으니)
진짜 뿔 났습니다.
firmware 업글 하시고, support dvd 넣어서 시스템 로그도 미리 뽑아두세요.
그것도 달라고 할 겁니다.
HP는 현장에 AS 오더가 내려가면 확실한데, 그 오더가 잘 안내려 갑니다.
파트넘버는 지들이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서비스텍에 다 입력되어져 있을것 같은데..
정말 힘드셨겟네요..
방문하는 엔지니어에 따라 대응이 다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t3500 사용하다 z820이 너무 시끄러운것 같아서 as 요청한것인데 결론은 z820 원래 시끄럽습니다.
dell 쪽이 더 정숙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t3500정도에서 누렸던것을 z820포기 하자니... 제 입장에선 좀 아닌것 같거든요..^^
저도 쉽게쉽게 넘어가는 엔지니어를 만났으면 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트웍이 문제가 있어서 보드를 교체받은적 있는데 그때도 다음날 와서바꿔줬고 iLO같은것도 새로 주고 그러더라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Z820이 아무리 해당 스펙에서 조용하다곤 하지만 싱글 CPU라인과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
제품 자체에 기본적으로 소음이 좀 있습니다. 쿨러를 모두 교체하더라도 마찬가지일겁니다.
z820은 사실 조용하면 문제가 있겠다 싶은정도로 팬이 많긴 하네요;;;^^
돈을 그만큼 지불했으면 그만큼의 성능 뿐만이 아니라
그만큼의 다른요건들도 충족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 입니다^^
교체받고 나서도 소음에 익숙해 지지 못한다면.. 방출밖에 답이 없긴하겟네요. 에휴....
그것까지 지불한다면 어느정도 충족이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웍스테이션 사용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소음에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듯 하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둘 다 비슷하다 입니다
소음 문제로 A/S를 받는다라......
워낙에 같이 쓰던 시스템들이 시끄러워서 그런지
이 웍스들은 조용하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컴 하나 두고 쓰시는 분들하고 제가 역치가 많이 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R210-II가 옆에 있다 보니 나머지는 엄청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R720도 T620도 대체로 다 조용한 듯 합니다만....
시스템의 성능을 고려하고 슈마의 웍스들과 비교한다면
이건 엄청 조용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Z820 CPU 쿨러를 다 수냉으로 바꿔 보시는 건 어떨지요???
기변에 기변하다가 t3500을 들이고 기변이 멈췄었는데..
z820 내부모습에 뻑가서... 에휴... 여기까기 어찌저찌 왔네요;;;^^
시퓨에 램에 이미 가지고 있는 총알을 다 소진한지라 수냉쿨러는 먼나라 이야기인것 같습니다.ㅠ
이유들을 잘 준비해서 연락을 취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