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잘쓴 R710 장비가 있는데요...
워런티가 1달 남았습니다.
워런티 연장 견적을 내보니 1년에 70만원돈 하네요...
해당 장비의 과거 AS 이력을 보니.. 나름 자잘하게 파츠 교환도 있었습니다.
1. SAS 300G HDD 불량 1회
2. H700 RAID ECC 불량 1회
3. BBU 수명 다해서 교체
3년간 3건정도 돼네요.
해당장비의 파츠들을 각개 격파로 판다고 하면 , 2cpu 매매가로 환산하면 180만원 수준입니다.
HDD정도야 수급이 무척 저렴하고 쉬운편이지만 RAID나 메인보드는 좌절이라....
이걸 워런티를 먹이고 써야 할지...
그때 그때 2cpu 눈팅해서 파츠 확보해서 AS 발생시 슬기롭게 대응할지... 고민입니다.
오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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