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직접 시공하실거라면 펜코일을 이용한 공조개선도 있습니다. 어차피 시스템 에어콘도 펜코일 돌리는거고요 ... 냉방시스템에 펜코일 돌리는것 이지요 .... 서버실의 온도 분포도를 측정하시고 온도 분포 중 치중해야할지점에 온도센서와 펜코일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물통은 보온되어 있어야 하고 외부중 가장 한곳에 놔야 하고요 그렇다고 겨울에 얼정도로 추운곳은 안됩니다... 물통내부에 냉각기를 넣어서 물온도 적당온도로 유지키시켜서 그 물을 펜코일로 펌핑해주시면 됩니다... 이방법은 센서의 작동을 잘하게 센서가 작동하면 펌프와 펜코일 펜이 돌아가게 하시면 되고요 펜코일 회사에 문의하면 알려주죠.. 물통은 내부에는 냉각기는 적당한거 구하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에어컨만으로 그곳다 온도 낮추시는건 정말 힘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을이용한 수냉 팬코일 시스템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통풍 문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펜코일이라도 내부바람을 이용해 코일의 저온을 바람을 부러서 시원하게 해주는것이라서 실내와 실외를 연결되는 통풍구도 상부 하부로 있어야 합니다... 없어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지만 있다면 확실히 효과가 차이가 납니다. 직접시공이 아니라면 굳이 이곳 계시판 보다 인터넷을 돌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냉공조시스템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견적이야 무료니 얼마든지 .. 견적 받아보시고 비교하고 하시는것도 내부의 부피 계산하시고 면적도 적으시고 분포되는 온도라든지 적정온도 말씀해주시면 견적 나옵니다.....
항온항습기를 더 늘리다고 개선되기도 어렵구요.
시끄러운 것 하나 더 추가해도 무방하다면 보네이도 하나 들여 놓으면 됩니다.
보네이도가 3-4m 정도는 밀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보네이도로 바람을 아래서 위로 밀어주면 됩니다.
http://www.enuri.com/view/Listmp3.jsp?cate=050515
기계실에서는 천장으로 케이블이 지나가기 때문에 잘 안쓰는 방법이지만
천장에 실링팬 다는 것도 방법입니다. http://www.enuri.com/p/11162990
이것은 냉공조 설비를 해준 곳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거에요.
저희회사 서버가 입주해있는 IDC에서도 군데군데 쓰더군요.
필요하면 선풍기든 송풍기든 에어컨이든 비용 적절히 투자하여 냉각하면 되지않을까요?
대형선풍기에 타이머달아서 쓰는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저용량 선풍기를 계속 돌리게 해뒀었습니다.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39780038&GoodsSale=Y&jaehuid=20000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