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질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발자 로컬pc에서 개발서버(리눅스)의 소스를 수정하는 작업이라면..
ssh만 열린 상태에서는 에딧플러스에서 접속이 안될겁니다. (제 기억 에딧플러스는 ftp 접속만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macs의 tramp모드로 ssh 접속해서 작업이 가능하고요. vim 같은 경우도 플러그인이 있을겁니다. (확실치 않음)
그런데 보통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작업하지 않습니다. 아주 위험할 뿐더러 이력관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소스 형상관리 서버가 따로 있거나, 버전관리 툴로 이력관리를 하면서 적당한 시점에 완성된 소스를 product 서버에 deploy 하는게 원칙입니다.
요즘은 git을 사용하는게 대세구요. 개발자pc에서 소스의 main line을 가지고 작업하면서 커밋은 각 개발자pc에서 하고
일정한 작업이 완료되거나 일정한 시점에 서버에 push하면서 이력관리를 합니다.
보통은 개발자들이 귀찮아서 혹은 배우기 싫어서 버전관리를 안할려는 경향이 있는데 설득해서 무조건 해야합니다.
코드의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웹페이지 개발을 말씀하시는거라면, 현재 시점에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방법은 git을 이용을 git flow 개발환경입니다.
git flow는 git 브랜치를 활용해서 소스를 main과 develop단계로 나눠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론, 도구 입니다.
이 부분은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git이 버전관리 외에 훌륭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hook을 활용하면 소스나 환경파일들 deploy를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도 가능하고...
리눅스와 c언어의 관계처럼 요즘은 개발하는데 git은 필수입니다.
개발자 로컬pc에서 개발서버(리눅스)의 소스를 수정하는 작업이라면..
ssh만 열린 상태에서는 에딧플러스에서 접속이 안될겁니다. (제 기억 에딧플러스는 ftp 접속만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macs의 tramp모드로 ssh 접속해서 작업이 가능하고요. vim 같은 경우도 플러그인이 있을겁니다. (확실치 않음)
그런데 보통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작업하지 않습니다. 아주 위험할 뿐더러 이력관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소스 형상관리 서버가 따로 있거나, 버전관리 툴로 이력관리를 하면서 적당한 시점에 완성된 소스를 product 서버에 deploy 하는게 원칙입니다.
요즘은 git을 사용하는게 대세구요. 개발자pc에서 소스의 main line을 가지고 작업하면서 커밋은 각 개발자pc에서 하고
일정한 작업이 완료되거나 일정한 시점에 서버에 push하면서 이력관리를 합니다.
보통은 개발자들이 귀찮아서 혹은 배우기 싫어서 버전관리를 안할려는 경향이 있는데 설득해서 무조건 해야합니다.
코드의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웹페이지 개발을 말씀하시는거라면, 현재 시점에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방법은 git을 이용을 git flow 개발환경입니다.
git flow는 git 브랜치를 활용해서 소스를 main과 develop단계로 나눠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론, 도구 입니다.
이 부분은 검색해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git이 버전관리 외에 훌륭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hook을 활용하면 소스나 환경파일들 deploy를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도 가능하고...
리눅스와 c언어의 관계처럼 요즘은 개발하는데 git은 필수입니다.
ssh는 된다면
ssh를 이용한 sftp 터널링?을 이용하시면
울트라 에디터도 셋팅후 사용 가능합니다
근데 문젠...
눈감고 작업하는게 만만친 않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