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KT클라우드로 하나하나 옮기면서 트래픽양이라던지
안정성 아직배워가고있지만 만족스러운데요
사실상 원천적으로 가장 대표적인게 AWS인데..
비용이 저렴하다고하는데 제가 계산을못하는건지 그리 저렴해보이지는않는데..
KT유클라우드같은경우 코어1,램1GB 트래픽 1TB한달무료가 부가세포함 26,000원정도인데..
이건 이거대로쓰고
웹서버는 아마존웹서비스 T1.MICRO서버에 하나해볼까싶기도합니다..
그런데 비용이 도쿄지역같은경우 24시간돌릴경우 T1.MICRO서버 대여시... 온디맨드 요금으로 약 18,000정도나오는데
문제는 인스턴스에 하드(EBS) 별도인거같고.. 서버 -> 인터넷 나가는 트래픽비용도 바로 종량제같습니다..
무료트래픽은 없는건지... http://aws.amazon.com/ko/ec2/pricing/
페이지에 데이터송신요금을보니.. 1GB당 0.201$... 약 206원정도인데..
꽤비싼수준아닌가요 ??... 제가보고있는게 맞는지..
kt가 저렴한수준으로내려온건지..궁금합니다. 가비아나 KT모두 1TB트래픽이포함되어있는데..
아마존웹서비스는 어떻게계산하는걸까요..
global service를 할 계획이시면 아카마이와 함께 비교 고려해 보시고,
그렇지 않고 단순 웹? 서버? 호스팅 정도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사용하시면
요금 폭탄 맞습니다.
아마존 이 우째 되는건지 궁금하다싶어서요..
글로벌한 서비스가아니면 그냥 국내클라우드 사용하는게 낫겟네요...
라임라이트가 국내에선 많이 후발이라 좀 저렴한 듯 합니다.
위 두곳을 확인해보니.. 그냥 cdn업체같네요... 클라우드서버는없는거같은데..맞나요 ?;;
아마존 aws는 어떻게 써야 좋은걸까요 .. 트래픽비용상 그리 큰 메리트가없는거같은데.. 국외서비스빼곤
단순히 위 기능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EC2 이외에.. VPC, AZ, VPN, RDS, IAM, S3, CF, ELB, Router53 등 가상의 IDC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단순 호스팅이 아닌 IDC 자체를 가상으로 구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