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질문올렸던 공용화일서버건에 대해서요...
이거 플랫폼종류를 생각지 않고(일반적인 업무환경-맥,윈도우 어느것이든 일단 업무는 되는 플랫폼에서 쓴다고가정하구요-물론 개인
이 굳이 우분투같은 리눅스나 유닉스를 개인용 컴으로 쓰진 않는다고보고요..(여긴 공공기관인데다가 전문적인 IT인력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서요)
이러한때에 나스를 붙인다든지, 별도의 웹하드솔루션을 구축한다든지하는거보단
여기 메일이 외부에서 확인이 안되니까 메일공간을 업무하는피씨에서 네트워크 공간처럼 붙여서
쓰게하는 구글드라이브 기능은 엄청 어려운 기술인가요? 구축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걸까요?
현재 메일시스템을 신규 구축중인데 이 메일서버의 디스크공간을 추가해서
개인공간을 일정량 할당하여서 업무화일도 담고, 메일도 담고, 또 외부에서 접속이 안되니 보안성도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어떠한가요?
그냥 메일 서버 용량 많게 만들면 됩니다.
메일서버 프로그램을 마소로 하실건지 아니면 다른 것으로 할건지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첨부 파일 용량을 기가바이트로 주면 후덜덜한 하드용량이 필요로 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다운로드 업로드를 해야된다는것입니다...
안되는건가요?
혹시나 해서 완전 초보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몇 명 정도가 사용하시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서버 종류가 리눅스라면 그냥 삼바 서버 세팅하시는 게 제일 편하고,
윈도우면 공유폴더로 쓰시는게 차라리 나을 겁니다.
단 윈도우면 라이센스 문제가 좀 복잡해서요.
윈도우에서 새로 뭐 이것 저것 해봐도 사실 보통 사람들은 복잡해서 보통 잘 못쓰더라구요.
이 것 보다 좀 더 복잡하게 가야하면, 그나마 시놀로지가 오히려 제일 싸게 먹히고 관리도 쉽다고 봅니다.
참 삼바나 윈도우 공유나 리눅스나 맥에서 다 접근 가능합니다.
/home 을
cifs나 webdav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