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처음 775 -> 771 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때 듀얼코어 오버클럭놀이를 심하게;; 좋아했었는데요.. 처음 AMD 베니스를 시작으로 여지껏 쭉 듀얼코어 시피유로 살아왔습니다.
울프정도면 전 쓰는데 지장이 없더라구요..
각설하고..
어제 e5430 이 도착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여기 계신분중 한분께 구매한거 같습니다^^
주말이라 짬이나서 무한 검색 신공등으로.. asus p5q stcom과 e5430의 결합을 시도하였습니다.
1. 바이오스 업뎃
2. 메인보드 소켓 자르기 -> CPU 핀 두개 휘어먹기(멘붕) -> 조심히 펴기
3. 겨우겨우 부팅성공^_^ 정말 기뻣습니다. 메인보드가 살아 난것과 바이오스에 뜬 제온이라는 글자!
그러나.. (삽질두번째 쿨러핀하나 부러짐;; 으윽)
전에 쓰던 아이스에이지등도 다 브라켓이 부러졌는데..세월이 세월인지라..
4. 하지만 그나마 멀쩡한 3핀 + 공대생의 신공?으로 인텔 쿨러를 잘 장착에는 성공하였습니다.
5. 허나 아수스 보드에서 나오는 10초대기와 이 씨피유를 풀파워로 쓸래면.... "2pcu 싸이트" 에서 개조 바이오스 공수(감사합니다!)
6. 문제 없이 잘 부팅 됩니다.
7. 오버를 시도합니다. 램 P다꼇다 십수번. 시모스 클리어.. 아무튼 이것저것 삽질하다가 보디 온도가 너무 위협적인것 같습니다.
버그인것 같기는 하지만 무서워서 써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씨모스상에서는 7~10도 정도 낮게 측정되며 100도 이상이라면 컴퓨터가 작동을 할리가 없는디.. 서버 시피유라 다 버티는건지..(그럴리가)
# 질문 올립니다 #
전 맥스 75도 정도로 보는데 지금 이대로 사용해도 될런지요..
쿨러장착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또한 프라임 돌리면서 쿨러를 만져 보아도 예전에 느꼇던 뜨겁다! 라는 느낌은 아닙니다.
버그가 확실한데요 사제 쿨러를 하나 달아서 450까지 먹여서 써도 될런지..
램 두개는 550까진 무난히 먹어주나.. 나머지 두넘이 불딱이라 풀뱅크하면 425정도 보고 있습니다. (5년만에 램뽐뿌가.. 이참에 ddr2 ^^ pc8500 2x2g 뽑아야 하나요..?)
구형 컴퓨터라 글픽카드는 hd4850 하드는 랩터등등 입니다.
ASUS P5Q 보드에 SSD 달만한것이 무엇이 있나요? 글래픽 카드는도 5850 또는 7850정도 달아주면 좀 쓸만할련지..
어제 이거하느라 밤을 샜답니다.. 이런 경험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에게 이런 즐거움을 주신 2CPU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혹 답변 주신분들 또한 미리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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