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까지 사은품도 주고 있는 Brother HL-3150CDN 칼라레이져프린터인데
잔고장도 없다하고, 스펙도 그런대로 괜찮은듯한데
제가 걸리는 부분은 토너,드럼 분리형이라는건데요
이렇게 되면 돈이 더드는거 아닌가요?
기본으로 들어있는 토너를 다쓰면 재생토너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토너따로 드럼따로 구매해야하면 돈이 더드는거아닐까요?
그리고 이 제품이 신제품인지 아직 재생토너도 찾기 어렵던데 재생드럼(?)도 역시 수급이 어려울거 같다는
문제와 또한 신제품이라고 한다면 초기소음이 무척 크다고 하는데... 이런것도 문제점 아닐까요?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드럼은 망가질 때 까지 계속 토너만 바꿔주면서 쓰면 일체형 보다는 더 쌀 것이고.
드럼 망가져서 재생 드럼을 수급하는 것 보다는 그냥 정품 드럼사서 또 열심히 뽕을 뽑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집에서 쓰는 것이라면.. 토너 갈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체형이 아니라 토너만 교체하는 것이라 토너 가루가 밖으로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토너가루는 꽤 심각한 발암물질 입니다.
그런데 드럼을 교체해야하는 것은 어떻게 판단해야하는건가요? 토너는 찍을때 안찍히면 토너갈아야한다는걸로
판단하면되거나, 프린터자체의 경고등으로확인하면되는건데....
토너교체시 토너가루에의한 암발생 및 사망건은 토너가루가 문제가 아니라 염라대왕 인명책자작성자의 독단이므로
어쩔 수없다고 봅니다.
줄무늬가 연속적으로 나오든지
인쇄가 안되는 영역이 반복적이거나 줄무늬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