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typec 2014-05

웹프로그맹이 되면
만드는데는 지장이 없으나

여기서 말하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개념
Affiliate와
Merchant
의 관계

url을 통해 서로 연동되는 구조

정도 까지는 추분히 가능하겠지만



이런 가장 기본적인 기능말고도 사실 추가 적인게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통계, 정산, 배너교환 등등
affiliate v s merchant 간에 시스템이 원활하게 굴러갈려면 신경써야하는 부분도 너무 많고

이런것들이 결과적으로 시간+비용으로 계산이되겠죠
그네들도 처음부터 이런게 완벽하게 갖춰진게 아니고
초기에 기본적인 방식만을 채용하는것으로 시작했다가

지금만해도 벌써 10년이 훨씬 지난 시점입니다.
그만큼 다져지고 다져졌겠죠.

아무리 못해도 몇개월은 기본적으로 잡고 개발해야 가능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뭐 누군가가 나타나서 지나가는 말로
기본적인 기능만을 생각하여
이래이래 해서 금방 (몇주~한달여) 될꺼요?

이정도는 얘기해줄 수 있지만
실상은 결코 그렇게 굴러가진 않는다는것이죠.



한다리 건너 듣기로는 이바닥도 이제는 거의 사장 분위기라
관련 사업자에서도
해당 부서는 그냥저냥 굴러간다고 들었습니다.

정은준1 2014-05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개념이거든요...

사이트의 개발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개념도 다 잡혀져 있고 어느정도 프로토타입이 다 나와있는 것이기때문에...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관건은 역시 운영이겠죠.

링크프라이스, 저게 뭐 별건 아닌것 같지만 나름대로 사람들(머천트와 매체)끌어모으는데 상당한 시간을 들인 사이트입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링크프라이스 욕을 하죠, 왜냐? 자기들한테 떨어지는게 적기때문에 욕을 합니다.

큰 개념에서보면 운영의 묘가 상당히 필요한 사이트이구요, 머천트와 매체를 끌어모으는데 상당한 공이 필요합니다.

조재현 2014-05

아 그렇군요
두분 좋은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