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해상도는 좀 낮은편이구요
모니터는 HD해상도입니다.
놋북에는 윈도칠 프로 육십사비트설치되어있고, 내장형 인텔 그래픽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한 후 디스플레이를 확장으로 바꾸고, 모니터의 해상도가 최대한 보여지게 한다음
모니터에만 화면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전원옵션에서 고성능으로 맞추고 전원연결시 화면어두워지기 - 해당없음, 모니터끄기 - 1분 으로 맞춰두고...쓰고있었는데
이렇게 쓰다가 모니터를 끄니 다시 노트북으로 화면이 넘어가더군요.
잠시 후 모니터를 다시 켜니 외장모니터를 처음 연결할 때처럼 노트북 디스플레이가 모니터에 해상도와 화면이 똑같이 표시되는
복제모드로 돌아와 버리네요.
왜 그런건가요? 집에서도 노트북은 끄지 않고, 외부에서 접속해서 쓸수있도록 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볼때는 원격으로 보니까 상관없지만
집에서는 모니터보고 작업해야하는데 모니터켜고 (노트북)쓸때마다 디스플레이 설정/해상도바꾸고 하니까 귀찮아요
윈도업데이트는 다 되어있는데 말이죠...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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