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igfoot 파워를 만드는 빅빔에 찾아갔었습니다. 그랬더니 무상기간이 지났기때문에 해줄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뻥터진게 미안했는지 한번 뜯어보더라고요... 뻥소리와 함께 터진건 퓨즈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땜에 터졌는지는 모르죠... 그러더니 교품을 리퍼제품으로 해주더라고요... 테스트 다 된거지만 다시한번 테스트를 하고 저한테 주셨습니다. 싸구려 파워이니까 그려러니 하라고 하시더군요. 혹시 보드가 나갔으면 보드 교체를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퓨즈가 나간걸 봐선 보드는 무사할거라고 하더군요... 보통 파워가 나가더라도 보드나 씨퓨는 무사하데요...
그래서 이렇게 뻥하고 터지기도 하나요 하고 물어보니까 종종 그런다고 하시네요... 저는 이런건 정말 첨봤습니다... 완젼 맛이간 파워서플라이를 수도없이 격었지만.. QA의문제가 아닐까요?
노후 파워가 아니면, 불량파워 가능성이 더 커지요.
부품노후와에 의한 숏트 정도 겠죠.
파워를 분해 해보새요.
1차측이면 과전류 숏트 정도고요.
2차즉이면 숏트, 이물질 등이 있겠죠.
전원 코드 빼고 10분정도면 전기 안옵니다.
AS 기간이내면 교환받으시구요
그래서 이렇게 뻥하고 터지기도 하나요 하고 물어보니까 종종 그런다고 하시네요... 저는 이런건 정말 첨봤습니다... 완젼 맛이간 파워서플라이를 수도없이 격었지만.. QA의문제가 아닐까요?
요즘 주머니 사정이 않좋아서 다 방출하고 피씨는 하나인데.. 이거 날라갔으면 울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