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프로그램이나 업데이트 설치하면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페이징 파일을 무조건 잡게 만듭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에서 물리적인 메모리가 충분하면 페이징 파일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 있는데 프로그램밍이나 OS에 대해서 좀 공부해 보면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거란걸 알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올려서 실행하거나 작업하다 보면 메모리도 단편화가 생기기
때문에 단편화 제거 작업이 필요한데 페이징 영역이 아에 없을 경우 이걸 처리하지 못해서 메모리 공간에
단편화가 가속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느려지며 더불어 데이터를 연속되는 메모리 공간에
쌓지 못해서 스텍 오버 플로워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 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일정한 프로그램만 계속 실행하는 서버 환경에서 보다 계속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열고 닫고 하는 데스크탑 환경에서 페이징 파일이 더 중요합니다.
디스크 공간 부족하시면 많이 잡을 필요는 없지만 다른 큰 쓸모 없는 프로그램 지우시고
최소한 1G 정도는 잡아 주시는 게 좋습니다.
최적의 페이징 파일이나 스왑 파티션 사이즈는
메모리 용량이나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달려 있습니다.
디버깅이나 덤프도 생각하는 거면 자신이 사용하는 메모리보다 커야 합니다만
그런것 전혀 사용할 일 없는 일반 사용자들은 적당히 잡아 주면 됩니다만 자신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메모리 양보다는 많게 잡아 주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 백신도 사용하시니까 주력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메모리양의 1.5배쯤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용량이 아주 부족하지 않은 경우는 OS에서 권장하는 설정치 그대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끔 보면 OS 페이징이나 스왑 없에 버리고 다른 메모리 관리 프로그램 돌리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사실 완전한 삽질이라 생각합니다.
OS의 메모리나 프로세스 관리는 누구보다도 그 OS를 만든 회사에서 가장 잘 알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 기본값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가장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에서 물리적인 메모리가 충분하면 페이징 파일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 있는데 프로그램밍이나 OS에 대해서 좀 공부해 보면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거란걸 알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올려서 실행하거나 작업하다 보면 메모리도 단편화가 생기기
때문에 단편화 제거 작업이 필요한데 페이징 영역이 아에 없을 경우 이걸 처리하지 못해서 메모리 공간에
단편화가 가속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느려지며 더불어 데이터를 연속되는 메모리 공간에
쌓지 못해서 스텍 오버 플로워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 집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일정한 프로그램만 계속 실행하는 서버 환경에서 보다 계속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열고 닫고 하는 데스크탑 환경에서 페이징 파일이 더 중요합니다.
디스크 공간 부족하시면 많이 잡을 필요는 없지만 다른 큰 쓸모 없는 프로그램 지우시고
최소한 1G 정도는 잡아 주시는 게 좋습니다.
자꾸 지우더랍니다. 지우면 안되는데 ...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64GB로 페이지 파일 없이 굴리다가 게임이나 파일 복사 때문에 메모리 오버플로우 나는 시스템 몇번 봤습니다.
약간이라도 있어야됩니다만...
그러면 하드를 자주 읽고 쓰고 합니다..
너무 없어도 안되고 너무 많으면 하드용량만 잡아먹고 그래요..
이건 아주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메모리 1메가가 아쉽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옵테론 시스템에 32기가 메모리를 사용중인데....이 원칙을 고수하면 스왑을 64기가나 잡아줘야 하죠......
그러나 이건 완전 하드 용량 낭비구요...다만....아무리 못해도 2기가 정도는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FreeBSD에서는 권고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도 2기가만 잡고 씁니다....
다만 이벤트로그현황에서 보면 이것때문에 에러로그가 나옵니다.
64M까지만(기억이 가물가물..) 하면 표시안납니다.
현재 사용량으로 볼 때 물리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굳이 1.5~2배 등으로 크게 잡을 이유는 없을거 같습니다.
레뎃쪽도 일관성은 별로 없지만, 메모리용량*2 는 구시대의 유물이 맞는듯합니다.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OS 특성에 맞게 잡아쓰면 될듯합니다.
10년전엔 오라클 설치할 리눅스머신의 스왑은 메모리 3배라고했는데, 지금은 어떤가모르겠네요.
메모리 용량이나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달려 있습니다.
디버깅이나 덤프도 생각하는 거면 자신이 사용하는 메모리보다 커야 합니다만
그런것 전혀 사용할 일 없는 일반 사용자들은 적당히 잡아 주면 됩니다만 자신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메모리 양보다는 많게 잡아 주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 백신도 사용하시니까 주력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메모리양의 1.5배쯤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용량이 아주 부족하지 않은 경우는 OS에서 권장하는 설정치 그대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끔 보면 OS 페이징이나 스왑 없에 버리고 다른 메모리 관리 프로그램 돌리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사실 완전한 삽질이라 생각합니다.
OS의 메모리나 프로세스 관리는 누구보다도 그 OS를 만든 회사에서 가장 잘 알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 기본값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