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 파일 시스템 쓰고 있습니다만...
이게 버그가 있네요....
간혹 파일을 삭제해도 파일이 삭제되지 않거나
폴더를 열었는데 내용이 없거나
내용은 있는데 실행시키려고 하면 안되거나....
마운트 해제하고 다시 마운트 하면 해결이 되긴 하는데
이거 참 불편하네요...
결론은 NAS인듯 한데....
다른 분들은 어떤 NAS를 쓰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시놀로지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가격대가 넘사벽이라...
버팔로도 비슷하고...
IPtime은 글쎄요........... 믿음직 스럽지가 않은데....
NAS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토리지는 WD RED 3TB / Blue 1TB 사용중입니다.
사게된다면 카드 할부로 사게되겠지요... 하하하...
LS421DE라고
다운 성능은 괜찮습니다만
업로드는 CPU 한계때문에 속도가 별로네요.
프로그램도 별로고
시놀이나 QNAP쪽으로 하시는 것이 후에 문제가 덜 생길 듯 합니다.
가성비를 따지면 Thecus 제품도 있으나 소프트웨어 지원이 조금 약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보면...
성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Thecus는 하드웨어는 어느정도 받쳐주는대식 소프트웨어가 약하구요 시놀로지는 하드웨어는 그냥 그렇습니다만 소프트웨어는 확실히 좋더라구요.
개인용으론 시놀로지가 갑입니다.
써보시면 아셔요
인기 좋네요 시놀로지..
로컬로만 쓰실꺼면 핵놀로지
인터넷에 연결도 하실거면 우분투(젠트라) 강력 추천합니다.
컴퓨터 잘 아시는 분들은 2~4베이 시놀로지 구입하면 느려서 답답해서 좀 쓰다 팔고
더 비싼걸 사게 되거나 다른 수단을 강구하게 되어서 돈이 2배로 들어 갑니다.
굴러다니는 컴퓨터도 없으시면 이진님 일본 가실때 N54L 하나 사서 보내 달라고 하셔서
그것 쓰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안정적인가 모르겠네요....
일본이라... 저 8월에 일본 가는데요...^^;
그냥 개인용으로 내부네트워크에서 적당한 성능의 네트워크드라이브겸 SAMBA, FTP 서버 등으로 쓴다면 저가형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집에 자주 갈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외부에서 데이터를 당겨 써야 합니다.
로컬네트워크에서 쓸건 거의 없네요
집에 설치해두고 밖에서 쓰려는거라...
애니메이션이 많아서 하드 증설이 용이 하면 좋겠습니다
(4TB이상은 별로 쓰고 싶지도 않긴 하나, 현재 남은 총 용량이 정리하고 1TB 남았네요..)
지울거 지웠지만 예전에 동영상 편집하던 자료들이 있어서 포기를 할 수가 없네요..
(현재 3TB+1TB인데 RAID1이상으로 묶을 생각을 하니 그저 먼산..)
우분투(젠트라) 부분만 제외하고 대부분 동의합니다
(우분투(젠트라)부분을 제외한건 제가 경험이 없어서...아는척을 할수 없습니다 ^^;;)
우선, 용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용도를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야 후회를 해도 미미하게됩니다
시놀리지로 한번에 가는것이 좋다 > 이건 뭐 거의 정답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시놀리지의 저가형 모델을 사는건 비추천합니다.. 하드웨어적 성능이 소프트웨어를 못따라 오는 격 입니다.
그래서 상위모델로 가게되면 비용손실이 엄청나집니다...
때문에 본문글로 보면 네트워크 연결의 원할함만 필요하다 생각되는데, 차라리 초저가형 NAS를 중고나 신품 구입하여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많은 투자 후 자작 혹은 시놀리지 같은 기성 NAS를 구입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N54L의 직전모델인 N40L을 두 대 사용해본 결과 확장성과 효율성 등에서 아주 만족스러우며,
팬작동으로 인한 풍절음 등은 살짝 거슬리지만 가성비는 좋습니다.
다만 이걸 조립PC와 비교하게되면 다시 가성비의 의문이 들기 시작하실테고
가성비로 조립PC를 가게되면 콤팩트함과 내구성, 부품의 질 등에 다시 의문이 가실껍니다 ^^
만약 구입하게된다면 저는 국내구입을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많이 떨어진데다가.. AS문제가 터지면 참 난감합니다
24시간 가동이냐?
나혼자 쓰는것이냐?
용도는 어디까지 일단락 짓는것이냐?
등등의 기준에 따라 과소비가 될수도 있고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
1. 용도
개인용 입니다. 저만 쓰는 드라이브입니다.
토렌트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토렌트 쓰다가 하드 날려먹은 적이 있던
다음 부터는 중요한 하드에서 토렌트는 절대 돌리지 않습니다.
단, 애니메이션 같은 동영상 자료가 많아서 대용량입니다...
현재 남은 용량이 1TB(정리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찍은 약 5년 정도의 사진들이 있어서 데이터가 손실되면 안됩니다...
2. 24시간 가동여부
집에다가 설치해두고 잊고 지낼거라 아마 NAS는 24시간 돌고 있겠지요..
접속은 맥에서 접속 할때만 할테고...
3. 제일 중요한 포인트
설치해두고 잊고 지내면서 쓸수있는 있는듯 하면서 없는 장비면 좋겠습니다.
리눅스를 활용한 자작NAS나 Xpenology등은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는 뛰어나지만,
관리와 업데이트 면에서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편한 원클릭 액션을 원하시고 신경쓰지 않고 알아서 관리되는 수준을 원하시는 시놀로지가 좋은 방안이겠습니다
NAS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그냥 SSD만 여러개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맥북으로 넘어오고 나서는 그렇게 켜둘 방법이 없네요.. 하하..
그래서 하드도 같이 사야합니다.. (기존의 하드는 팔던지 확장하던지...)
하하... 여행때문에 적금 깨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Synology] DS414J 4베이
[Synology] DS414 4베이
[Synology] DS412+ 4베이
.... 하드는 같이 사는게 쌀지 모르겠습니다.
414는 4베이에 cpu가 마벨 1.33G 이고 메모리도 1G 이며 확장 불가
1513은 5베이에 cpu가 인텔 아톰 2.13G 메모리도 2G이며 모듈하나 더 확장 가능
금액 차이가 좀 있지만 크진 않고 성능 차이는 아주 많이 납니다.
소프트웨어(DSM)도 1513쪽이 훨씬 좋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4베이로 되신다면 412+
5베이가 필요하시면 1513+
우리나라 공식 수입처가 에이블이랑 데카입니다. 지금 데카가.... 싸게 파니...
http://www.bylif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42&category=003001
http://www.bylif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43&category=003001
단언하건데 이게 국내 최저가라고 보셔도 됩니다. ^^;;(데카에서 운영하는 사이틉니다)
제가 1513+ 사용중인데요..... 아무생각없이 켜놓기만 하면 너무 좋습니다. 전기도 진짜 덜먹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
특히 확장성 때문에 4베이 이상이 좋겠고
찾아보신 것도 41X 시니
가성비라면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9SIA24G15S7260&cm_re=thecus-_-22-102-075-_-Product
이것도 대안이 되나 문제는 AS입니다.
게다가 이 가격이면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마이크로 서버나 자작나스가 싸게 먹히게 되는데.....
A/S..... 사후지원이 문제군요... 허.....
확장성과 안전성은 이놈이 좋습니다.
이곳의 박문형님께서 좋지 않다는 평을 하셨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서버에서 그런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더구나 시놀에 비교해서 NAS 로 사용한다면 너무 기능이 뒤떨어집니다.
처음에 전시회라던가 그런곳에서 많이보고 팜플렛도 봐서 괜찮을거라고 판단하고 알아봤는데..
개인이 사려고 하니 시큰둥 하더군요...
사용자 층도 별로 많지 않은것 같기도 했고..
그리고 리눅스계열이나 프리나스를이용하는것도 좋구요 그렇지않고 모바일프로그램을활용하려면 마지막핵놀 시놀이좋겠지요?
아톰급시놀로가지못한다면 wol을이용한 핵놀도 적당할수도있고요 사실 데이터및 전력을본다면 볼것없이 시놀로 갑는게 정답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기성컴에 핵놀잘올려도 전력차큽니다
요즘 베이트레일로 핵놀올리셔서 어느정도 성능 향상및 전력 하락을 가져오긴했는데 결국 레이드 카드넣어주면 전력이 높아지지요 시놀을 wol기능사용해서 쓰신다면 전력고민 전혀없으리라보네요 저도 핵놀에서 시놀사려고 돈모으는중입니다
Synology DS1513 PLUS로 구매하기로 마음속으로 결정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비싼제품이라 상당히 고민했는데,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