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틱은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지식+약간의전문지식이 없으면 시작하는때부터 맨붕오실꺼구요 기능이 많은것이지 NAT성능이나 HW, 무선에서의 절대적인 성능이 높은 장비는 아닙니다.
그리고 R7000은 국내에서 쓰기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글쌔요.. 입니다. 자체 DDNS지원안하구요, IPTV보는데 제약이 많구요(안된다고 보면 됨), WOL도 안되고.. 네트워크 기본기능에는 충실하지만 기타 유용한 기타기능들이 별로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공유기는
외산은 ASUS의 AC68,AC65,AC56,N66,N65 정도 입니다. DDNS되구요 하드웨어NAT성능 뛰어나구요 잡기능(IPTV,WOL등) 좋구요, VPN성능도 좋습니다. 셋팅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R7000에 비해서 무선이 AC68의 경우 딸리지 않고 동급이라고 봐도 됩니다. 기본기가 좋으면서 여러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좋은 공유기입니다. HW도 SW도 아주 좋습니다. 단점은 국내 구매 안되고 해외구매하셔야하며 AS안된다는점.
국산은 IPTIME A2004 추천합니다. 이전 모델들에 비교해 월등한 안정성과 IPTIME 가장 강점인 국내에서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와 잡기능을 충실히 지원합니다 AS도 나름 괜찮습니다.
여러 공유기 사용해왔으나...
집에서는 A2004를 사용합니다(IPTV보고, WOL로 여러 기기 껏다 켜고, 하루종일 돌리는 토랜트 머신도 있는데 3달넘게 한번도 문제없이 돌고 있습니다. VPN이 좀 느린게 단점이긴 합니다..)
회사에서는 ASUS AC56U사용중입니다. 무선 클라이언트 30~40명 붙어도 너끈합니다.
아 그런가요 ㅠㅠ 그러면 그냥 하이엔드급 공유기 가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10만원짜리 아이피 타임 쓸까요? 유선에서만 버텨주면 좋은데 공유기는 아이피 타임 쓰고 스위치를 CRS125-24G 이거로 쓰면 어떨까요? 저가 미크로틱을 한번써보고 싶어서 ㅎㅎ 배워도 힘들까요? 그냥 양산형쓰는게 답일까요?
웬만한 공유기면 유선 성능은 충분히 나올텐데요.
요즘 고성능 공유기는 유선과 거의 차이없는 무선의 속도때문에 유명한거죠.
r7000은 유선과 동일한 무선 속도가 나오기때문에 유명해졌죠.
그리고 R7000은 국내에서 쓰기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글쌔요.. 입니다. 자체 DDNS지원안하구요, IPTV보는데 제약이 많구요(안된다고 보면 됨), WOL도 안되고.. 네트워크 기본기능에는 충실하지만 기타 유용한 기타기능들이 별로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공유기는
외산은 ASUS의 AC68,AC65,AC56,N66,N65 정도 입니다. DDNS되구요 하드웨어NAT성능 뛰어나구요 잡기능(IPTV,WOL등) 좋구요, VPN성능도 좋습니다. 셋팅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R7000에 비해서 무선이 AC68의 경우 딸리지 않고 동급이라고 봐도 됩니다. 기본기가 좋으면서 여러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좋은 공유기입니다. HW도 SW도 아주 좋습니다. 단점은 국내 구매 안되고 해외구매하셔야하며 AS안된다는점.
국산은 IPTIME A2004 추천합니다. 이전 모델들에 비교해 월등한 안정성과 IPTIME 가장 강점인 국내에서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와 잡기능을 충실히 지원합니다 AS도 나름 괜찮습니다.
여러 공유기 사용해왔으나...
집에서는 A2004를 사용합니다(IPTV보고, WOL로 여러 기기 껏다 켜고, 하루종일 돌리는 토랜트 머신도 있는데 3달넘게 한번도 문제없이 돌고 있습니다. VPN이 좀 느린게 단점이긴 합니다..)
회사에서는 ASUS AC56U사용중입니다. 무선 클라이언트 30~40명 붙어도 너끈합니다.
1개는 들어오는 망, 4개 내부로
쓸만하지 않습니까?
기가망에 물리려면 CCR 페밀리로 가야 합니다.
대신 고정 IP사용하는 곳은 기가망 물려도 2011로도 잘 돌아갑니다.
단지 스윗치 칩을 더 넣어 포트를 늘려준 것 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미크로틱 공부하고 싶으시면 미크로틱을 사야죠.
편하게 사용하시려면 아이피타임쪽으로 가야겠죠.
결정은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대선배님께서 이렇게 답변 달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미리 사면 장비질이 되기 쉽상입니다.
최신 무선 대역을 지원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그렇지,
유행하는 고가의 Asus 공유기 등보다 훨씬 더 낫다고 봅니다.
사용자의 수준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