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경우를 본적이 없는것은 아니나 현제 국내에서 구할수있는 일반적인 6평형 별걸이 제품이면 고압부 6.35배관과 저압부 9.52배관이 들어갑니다 (다른경우는 극히 드문경우입니다)
2. 실내기와 실외기가 메이커나 용량이 달라도 쓸수있나 라는 질문에는 그냥 물리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돌아는갑니다
예외상황이 있는데 만약 실내외기가 통신하는 모델이면 동일회사제품이라도 호환가능한 모델이 아니면 안돌갑니다
비통신 정속제품이라 가정했을때 물리면 돌아 갑니다만 각 회사마다 싸이클 특성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삼성의 경우 컴프레셔 기술이 딸려서 냉매량이 좀더 많고 기준 압력이 엘지보다 높습니다
만약 삼성 실외기에 엘지 실내기를 물리면 외기 부하가 커집니다 그렇다고 가스 압력을 낮추면 응축되는 냉매량이 적어지기때문에 냉방성능 하락이 올수있습니다 통상 이런경우 적정수준에서 타협을하여 냉매압력을 맞추는 식으로 설치하게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비통신 정속제품의 경우 물리면 돌아가고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고있는 곳들 적지 않습니다
벽걸이 에어콘에 타사 제품을 서로 연결했을때 싸이클 불균형이 생길수있는데 이때 보이는 증상으로는
에바폴레이터 과냉으로 결빙이나 응축냉매 부족으로 냉방약과 덜불어 토출구 물튐등이 있습니다만 흔하지는 않습니다
Nikon
2. 메이커,용량이 달라도 사용 가능 합니다. 단 신내기에 비해 용량이 달리면 성능은 떨어집니다.
에어컨은 전적으로 실외기 성능에 의해 좌우됩니다.
2. 실내기와 실외기가 메이커나 용량이 달라도 쓸수있나 라는 질문에는 그냥 물리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돌아는갑니다
예외상황이 있는데 만약 실내외기가 통신하는 모델이면 동일회사제품이라도 호환가능한 모델이 아니면 안돌갑니다
비통신 정속제품이라 가정했을때 물리면 돌아 갑니다만 각 회사마다 싸이클 특성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삼성의 경우 컴프레셔 기술이 딸려서 냉매량이 좀더 많고 기준 압력이 엘지보다 높습니다
만약 삼성 실외기에 엘지 실내기를 물리면 외기 부하가 커집니다 그렇다고 가스 압력을 낮추면 응축되는 냉매량이 적어지기때문에 냉방성능 하락이 올수있습니다 통상 이런경우 적정수준에서 타협을하여 냉매압력을 맞추는 식으로 설치하게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비통신 정속제품의 경우 물리면 돌아가고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고있는 곳들 적지 않습니다
벽걸이 에어콘에 타사 제품을 서로 연결했을때 싸이클 불균형이 생길수있는데 이때 보이는 증상으로는
에바폴레이터 과냉으로 결빙이나 응축냉매 부족으로 냉방약과 덜불어 토출구 물튐등이 있습니다만 흔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