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날 물건주문했는데 주말 포함해도 28일이 되어도 안오길래 11번가 들어갔더니
판매자는 품절표시해놓고 연락도 안되고해서
11번가에 전화어렵게 연결되어 상담원한테 취소해달라하니
기어코 판매자한테 연락해서 확답받고 처리해준다면서, 그것도 빨리 배송되게 하겠다고 하는 답답한 소리하길래
취소해달라고 했더니 알겠어요..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5월말이 다 지나고 6월 연휴기간전에 전화한번 더해서 판매자랑 통화해봤냐고 하니
아직 못했다, 연락이 안되니 쪼끔만 더 기다려 달라..라는 점점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그런게 어딨냐..벌써 며칠째냐고 했더니 정말 죄송합니다. 쪼끔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6월 9일날 메일보냈더니 10일날 답장오는게 취소 및 환불은 안해주고 다른사람이 이미 진행중이니
또 쪼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어제 메일받은게 황당해서...11일날 오늘중으로 해결해달라!!! 했더니
이젠 메일도 씹을뿐만 아니라 전화할때마다 대기자수 23-29명이네요
여기 소비자고발센타라도 연락/고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1번가가 마치 판매자를 두둔하는거 아닌가요? 왜 물건 배송도 안해주고, 판매자조차 연락을 안받거나 연락을 안주는데
11번가가 왜 돈을 환불안하는거죠?
¿Á¼Ç¿¡¼ ¹°°Ç »ç·Á°í ÇÏ´Ï±î ¿Á¼ÇÂÊ¿¡¼ »ç±â²ÛÀ̶ó°í µ· ºÙÀÌÁö ¸»¶ó°í ÀüÈ°¡ ¿À´õ±º¿ä.
µ·Àº ¿Á¼ÇÀ¸·Î µé¾î°¡°í ±¸¸ÅÀÚ°¡ Çã¶ôÇÏÁö ¾ÊÀ¸¸é ÆǸÅÀÚ¿¡°Ô µ·ÀÌ µé¾î°¡Áö ¾Ê´ÂÁÙ ¾Æ´Âµ¥¿ä.
¿Á¼Ç¿¡¼ ¸¹ÀÌ ±¸¸ÅÇÏ´Â °ü°è·Î ±Ã±ÝÇÕ´Ï´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