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피시방에서 노하드 테스트하는중 서버쪽에 트래픽이 갑자기 너무 많이 걸리네요.
--- 넷기어 724 스위치 -> 4개 ---- 리눅스 서버 1대 (DHCP,ISCSI)
---- 클라이언트 하드없는 30대 (ISCSI)
---- 클라이언트 하드있는 30대
위와같이 구성되어있는데요.
서버를 켜고 나서 약 20~30분정도 지나면 서버쪽 PING이 끊기면서 서버쪽 랜카드의 트래픽이 100% 차버립니다. (내부 네트워크 트래픽)
그런다음 약 20분 정도가 흐르면 피시방 전체적으로 인터넷이 간헐적으로 끊겨버립니다.
그런후 리눅스 서버를 꺼버리면 전체적 트래픽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ARP 스누핑도 확인해본결과 간염이 없는상태이며, 라우터, 허브쪽도 초기화를 한 상태입니다.
DDOS일까해서 리눅스 서버아이피도 변경해봤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예상 원인 -> 1. 하드있는 클라이언트 (카운터포함) 웜 바이러스 간염??
2. 어디선가 서버 맥값을 물고있는지??
결론은 내부적 네트워크 트래픽이 서버쪽에 100% 차다가 나중엔 라우터에서 나오는 인터넷 트래픽도 끊겨 버립니다.!~~
아시는분 !~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허브끼리는 얼마의 속도로 엮여 있나요?
조금 구체적으로 왜 당연한 현상인지 알고싶네요.^^
iSCSI는 트래픽이 높기에 (데이터 전송대역폭을 다 끌어다 쓰기에) 허브가 여유가 없을 것입니다.
먼가 다른게 있는듯 해서여..ㅡㅡ..
스위치와 서버간은 소프트웨어 형식의 본딩을 설정을 하였습니다.
이상한점이 잘되다가 갑자기 그러니..원인파악이 안되네요.!
기존 솔류션 업체들의 경우(하드리스 등) 스위치에서 LACP 걸어서 대역폭 확장 하고 시작하더라구요.
50대 기준 4G로 스위치와 스위치, 서버를 대역폭 확장하고 주서버, Failover용 서버 이렇게 만들고 하던데
저도 솔루션 도입없이 리눅스나 윈도우서버에서 failover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부분을 해결못해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부분 처리 하셨나요>?
비용이 문제라서 주서버 디스크는 그냥 SSD로.. Failover 측은 레이드 디스크 구성으로 계획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