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인프라 관련하여 변경이 발생할경우 작업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패치를 사용합니다. (관리적 목적)
바닥에서 패치까지 뽑아놓은 선은 건물 허물거나 리모델링 할때까지 변경이 없는게 일반적이구요
(터미널부가 먼지나 부식으로 맛탱이 가지 않는 이상 한번 깔아두면 단선이 생기거나 하는 일도 별로 없음)
패치 윗단으로는 변경이 자주 일어나도 바깥쪽까지 작업이 나가지 않고 IDF실에서 작업이 다 끝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내 전화를 유선에서 인터넷 전화로 변경시 패치작업이 안되어있는 현장이면 각 자리별로 바닥을 타거나 천장을 타고 선을 다 다시 뽑아야 하지만, 패치 작업이 되어 있으면 그냥 IDF실에서 전화2선으로 작업되어있는 부분을 LAN으로 라인만 연결해주면 되니 작업이 아주 간편하죠.
물리적으로 네트워크 단절이나 따로 서브넷 구성을 별도로 해야 할 경우(가끔 생깁니다. 사무실을 잘라서 다시 임대준다던지 등등..) 별도 작업이 필요없구요. 윗단에 스위치만 분리하면 되죠. 이래저래 관리적 목적으로는 아주 유용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바뀔떄마다 팀이 바뀝니다..
그렇다면... 1개의 패치에 1부서를 할당해서.. 1번 패치는 총무무 2번패치는 재무부 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여놓고.. 쓰는것이지요..
컴퓨터에 무관한사람이 와서도.. 수정할수 있도록...
간단히 UI를 좋게하는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무부 패치에서 왼쪽에서 3번째 캐이블 뺴셔서 총무부 아무곳에 꼽으시면 되요..
전화상으로도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에서 패치까지 뽑아놓은 선은 건물 허물거나 리모델링 할때까지 변경이 없는게 일반적이구요
(터미널부가 먼지나 부식으로 맛탱이 가지 않는 이상 한번 깔아두면 단선이 생기거나 하는 일도 별로 없음)
패치 윗단으로는 변경이 자주 일어나도 바깥쪽까지 작업이 나가지 않고 IDF실에서 작업이 다 끝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내 전화를 유선에서 인터넷 전화로 변경시 패치작업이 안되어있는 현장이면 각 자리별로 바닥을 타거나 천장을 타고 선을 다 다시 뽑아야 하지만, 패치 작업이 되어 있으면 그냥 IDF실에서 전화2선으로 작업되어있는 부분을 LAN으로 라인만 연결해주면 되니 작업이 아주 간편하죠.
물리적으로 네트워크 단절이나 따로 서브넷 구성을 별도로 해야 할 경우(가끔 생깁니다. 사무실을 잘라서 다시 임대준다던지 등등..) 별도 작업이 필요없구요. 윗단에 스위치만 분리하면 되죠. 이래저래 관리적 목적으로는 아주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