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 서버 가상화와 Windows 및 Linux 서버 가상화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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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x 서버 가상화 보다 Windows 및 Linux 서버 가상화가 안정적이라는 말만 있을뿐
 
어떠한 문제 때문에 그러한지 근거 등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차이점은 무엇이 있는지 왜 NT계열이 장점이 더 많은지 설명을 부탁드려 봅니다.
 
그럼 전문가 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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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윤술 2014-07
근거라면 돈이겠지요. 어디서 총알싸움을...
관리 복구 측면 때문에 그렇이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 가상화 방법과 사용자 리플들 때문에라도 많은 검증이 된 이유도 있을꺼고요.

X86 계열의 소프트 웨어의 안정화도 한목 하는듯 하고요.

뭐 이정도 일듯 합니다.
     
ShadowMagic 2014-07
말씀 감사합니다.!~!~
박문형 2014-07
많이 사용하는 OS에는 어떤 장사(힘이 쎈 장사)라도 못버팁니다.

모든 OS에 가상화 열풍이 불고 있지만

국내에서 어떤 OS사용자가 재일 많을까요?

1,2위는 리눅스와 윈도우즈일 것입니다.


많이 사용되어야 버그픽스도 빨리 되죠.
     
ShadowMagic 2014-07
감사드립니다.!~!~!~
Inbusiness 2014-07
안정성 문제를 언급했다면 그건 영업직원의 사기성 발언일 겁니다.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 개념 자체가 IBM Unix System의 하드웨어 파티셔닝에서 유래합니다.
단지 x86 시스템이 멀티코어화 하면서 놀고 있는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점을 취득하기 위해 서버 가상화가 적용되는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른 프로세서 오버헤드를 줄이기위해 Ring -1 개념이 적용된게 Intel VT입니다. 요새는 Shadow Page 처리를 위해 Intel EPT가 추가되었으며 기타 모든 부분에 있어 가상화에 따른 오버헤드를 줄이는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Network의 SR-IOV입니다. 단지 시장경제의 원리상 규모의 경제법칙이 적용되기에(가성비 기준) Unix 시장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어 있다고 해도 원하는대로 프로세서 갯수나 메모리 기타 시스템 구성요소를 조정할 수 있는 Hardware Partitioning에 비해 아무래도 x86용 Hypervisor의 한계점이 존재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흔히 NT 서버라고 표현하는 것은 Windows Server OS가 많이 쓰이기에 그렇지 엄밀히 따지면 Intel x86 CPU를 적용한 x86 Server라고 표현하는게 정확합니다.
     
ShadowMagic 2014-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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