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메인보드의 rom 에 대한 질문입니다..

isaiah   
   조회 3653   추천 0    

 요즘 듀얼 바이오스를 지원하는 보드들이 꽤 많은데 제껀 그냥 단일 rom 입니다..

 그런데 많이 유용할것 같아서요..

 메인보드에 있는 rom의 경우 문제가 생겼을때 유통사에 가저가면 뽑아서 롬 라이터로 다시 구워 준다고 하는데..

 그러면 미리 같은 종류의 부품을 준비해서 구워 놓고 문제가 생겼을때 부팅후 os가 켜진 상태에서 부속을 교환하고 윈도우에서 라이팅을 해 버리는것은 불가능 한가요 궁금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불가능합니다.
     
isaiah 2014-07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롱이 2014-07
가능 합니다.
제가 초창기에 써 먹은 방법 입니다.
방법은 OS를 부팅 후에 동일 사양의 후레쉬롬을 교환후에 라이팅을
하면 됩니다.
단 주위 할 점은 메인 보드가 작동 중이기 때문에 도중에 쇼트나
그외의 실수가 있으면 보드까지 사망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없지만 롬 소켓이 DIP 방식은 간단 하지만
요즘 보드는 납땜 형식이여서 거의 불가능 합니다.
먼저 기존의 납땜식을 소캣방식으로 변경 후에는 가능 합니다.
     
isaiah 2014-07
아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냥 안된다는 말보다 더 빡세게 들리내요...

 메인보드에서 무연납으로 붙어 있는걸 때어네는건 정말 자신있게 못하겠는데 말이죠...
     
isaiah 2014-07
캐이스 열어보니 바이러스는 소켓 형식이네요...

 오버클러커를 위해서 라는데

 어째서 인지 위치는 그래픽 카드를 1번 슬롯에 꼽으면 가리는 곳이네요...
 롱노즈 니퍼 같은걸로 손쉽게 브가에 쇼트를 내라는 배려인것 같네요...
김경중 2014-07
가능합니다
본인이 바이오스를 두가지 버전으로 각기 다른 롬에 구워놓고 사용중입니다
물론 초기 바이오스로 부팅후 칩 바꿔서 다른 버전 굽는 식으로 했습니다
2CPU에서 배운 건데 바이오스 칩 아래 스카치 테이프를 붙인 뒤 위쪽에서 서로 붙여 손잡이를 만들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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