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모델 10평쯤 되는데서 써봤는데 에어컨은 에어컨입니다. 시원해요.
다만 주의점이...
1. 뜨거운 공기 나가는 파이프 뺄때 외부와 단열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저는 뾱뾱이와 상자 자른것 까지 동원해서 외부와의 틈을 모두 막았습니다.
2. 파이프도 최대한 단열 하세요. 저는 단열재(은박지 붙은 스티로플?) 로 열파이프를 최대한 단열했습니다.
3. 생각외로 물이 많이 나옵니다. 생수통 작은것(납작한것) 하루에 1통씩 비웠습니다.
그닥 시끄럽지는 않고 아주 시원합니다. 위에 1,2를 제대로 하셔야 시원합니다. 단열이 핵심입니다.
다만 주의점이...
1. 뜨거운 공기 나가는 파이프 뺄때 외부와 단열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저는 뾱뾱이와 상자 자른것 까지 동원해서 외부와의 틈을 모두 막았습니다.
2. 파이프도 최대한 단열 하세요. 저는 단열재(은박지 붙은 스티로플?) 로 열파이프를 최대한 단열했습니다.
3. 생각외로 물이 많이 나옵니다. 생수통 작은것(납작한것) 하루에 1통씩 비웠습니다.
그닥 시끄럽지는 않고 아주 시원합니다. 위에 1,2를 제대로 하셔야 시원합니다. 단열이 핵심입니다.
직접 해당 모델을 써보셨다니 가장 확실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고 나름 더 검색 해보니
http://www.mule.co.kr/community/bbscontent.aspx?idx=3795838&sort=55#.U9xWxfl_vIg
이동형 에어콘에 부정적인 글이 많이 보이던데 특히 습도가 문제가 된다는 글이 보입니다.
혹시 습도는 문제가 없었나요?
구조적인 거라서 해결법이 애매하긴 한데...
환풍이나 제습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여름철에 쓰기엔 애매합니다.
물먹는 하마를 한달에 한번 정도 갈아주시면서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차량용이 강력합니다.
지금 창문형 같은것도 알아보고 있는데 이건 실외기가 없어서 편하다고는 하는데 일반 에어컨보다 설치가 더않좋더군요.
창문열고 설치하고 위에 마감이 정말 영 아니더군요.
벽뚫고 실외기 설치하는게 백번 낫겠더군요.
뜨거운 공기 나가나가는 파이프 쪽을 단열을 제대로 하셔야 습기가 없습니다.
나름 에어컨인지라 가동하면 제습 제대로 해서 물이 엄청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