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중 2014-08

돈 않들이고
원격으로 붙어서 쓰면 않되겠죠?

송상병 2014-08

스마트폰 액정을 모니터 대응으로 쓰시려면 삼성쪽에서는 아마 스크린 확장 기능 비스무리 하게 지원 되어 있을겁니다.

단순히 모니터 같은 액정으로 구현을 하려면 저도 액정에 AD를 붙여서 써야 할텐데 과연 지원하는 보드가 있으련지...

김상일 2014-08

저도 예전에 많이 생각했습니다...아이패드 레티나급 액정을 모니터로 사용하는거요...
휴대폰의 5인치는 너무 작아서..
휴대폰의 경우도 연결단자들이 현재 저희가 모니터에 사용하는 단자들과 규격차이가 나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승훈l교토 2014-08

저도 엄청 고민 많이 했던 문제인데 윈도우나 리눅스면 그냥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원격 데스크톱이나 SSL로
연결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돈쓰면 모니터로 가능한 방법들이 있긴 한것 같은데 그럴 경우 터치 패트를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김승현snd 2014-08

RDP를 추천드립니다 윈도우 기반이라면요

미크로틱 2014-08

예 저는 순전히..일반 모니터로 사용하고 싶엇던건데요 흠..핸드폰을 그냥 쓰면 와이파이 되니 rdp는 되겠네요..근데..그건 제가 원하는건 아니구요..김상일님 의견처럼 규격차이가 있을텐데 그 규격이 뭔지조차 정보가..별로 없더군요.. lcd 제조사마다 달라서인지..ad보드가 있으면 최곤데 말이죠..

김상일 2014-08

저도 만약에 레티나 아이패드 액정을 바로 PC연결할수 있는 AD보드가 나온다면 지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RDP와 실제로 연결하는거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미크로틱 2014-08

http://dp2retina.rozsnyo.com/ 이런게 이미 있네요.

승훈l교토 2014-08

핸드폰까지는 아니고 7인치(?) 정도 되는 2560 해상도로 테스트해 본적이 있는데 지금의 윈도우 환경으로는
마우스 조작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윈도우 8 이상의 타일 화면에서는 대충 타일만 찍으면 되니까 터치 패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데스크탑 화면에서는 손가락으로 찍히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선택이나 실행을 시키는 게 불가능
하거나 오류가 엄청나게 생깁니다. 뭐 이건 따로 드라이버 개발을 해 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마우스를 이용할 경우 마우스 조작도 힘들고 포인트 사이즈를 최대로 해도 포인트 확인이 너무 힘듭니다.
정확한 클릭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즉 일반 적인 프로그램 사용이 불가능에 가까워 집니다.

RDP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조작에 대한 문제는 해결 됩니다만 확실히 뭔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고해상도 7인치 정도되는 디스플레이를 직접 연결하시게 되면
왜 마이크로 소프트가 타일 화면을 고집하는지 100% 이해 가능하실듯 합니다.

김동수P 2014-08

미국인가 중국 블로그에서 a/d보드(정확히는 인터페이스보드)를 자작한 사례를 봤습니다.

이창수a 2014-08

역시 걔네들은 못만드는게 없네요.
SO-DIMM - DIMM 어댑터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