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roTik이진요새 FullHD 액정이 겨우 5인치 정도에 들어가던데..
이놈을 일반 모니터로 쓰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ad보드 라든가 그런게 필요할거 같긴한데..
파는데가 있나요?
사용목적은 그냥 웍스 전면에 붙여서 쓰는 용도?
-초인을 꿈꾸는 범부, 일탈을 꿈꾸는 생활인,깨어나기 두려우나 모든것이 꿈이기를 꿈꾸는 나비-
요새 FullHD 액정이 겨우 5인치 정도에 들어가던데..
이놈을 일반 모니터로 쓰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ad보드 라든가 그런게 필요할거 같긴한데..
파는데가 있나요?
사용목적은 그냥 웍스 전면에 붙여서 쓰는 용도?
원격으로 붙어서 쓰면 않되겠죠?
단순히 모니터 같은 액정으로 구현을 하려면 저도 액정에 AD를 붙여서 써야 할텐데 과연 지원하는 보드가 있으련지...
휴대폰의 5인치는 너무 작아서..
휴대폰의 경우도 연결단자들이 현재 저희가 모니터에 사용하는 단자들과 규격차이가 나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연결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돈쓰면 모니터로 가능한 방법들이 있긴 한것 같은데 그럴 경우 터치 패트를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RDP와 실제로 연결하는거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마우스 조작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윈도우 8 이상의 타일 화면에서는 대충 타일만 찍으면 되니까 터치 패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데스크탑 화면에서는 손가락으로 찍히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선택이나 실행을 시키는 게 불가능
하거나 오류가 엄청나게 생깁니다. 뭐 이건 따로 드라이버 개발을 해 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마우스를 이용할 경우 마우스 조작도 힘들고 포인트 사이즈를 최대로 해도 포인트 확인이 너무 힘듭니다.
정확한 클릭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즉 일반 적인 프로그램 사용이 불가능에 가까워 집니다.
RDP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조작에 대한 문제는 해결 됩니다만 확실히 뭔가 2% 부족한 듯한 느낌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고해상도 7인치 정도되는 디스플레이를 직접 연결하시게 되면
왜 마이크로 소프트가 타일 화면을 고집하는지 100% 이해 가능하실듯 합니다.
SO-DIMM - DIMM 어댑터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