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가 p67 ga ud3r이라는 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ssd를 sata3 0번 자리에 꼿아서 쓰고 있습니다.
나머지 사타포트와 사타 추가한 사타 컨트롤러에 하드를 추가하면 할때마다 항상 부팅 우선 순위가 새로 추가된 하드로 바뀌어 버려서 시동시 마다 시모스로 가서 다시 바꿔줘야하는데 이순서를 아예 고정할수 없을까요?
전에 인텔 h67보드를 썼을때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그때와는 다른게 h67칩셋은 네이티브 사타3가 아니고 추가칩셋으로 사타3를 지원하는 방식이기때문에 업체에서도 사타3에 운영체제 하드 다는걸 권하지않았지만 p67은 네이티브 사타3이라 운영체제 들어있는 하드를 연결해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땐 사타2 포트에 가장 번호가 빠른 곳에 연결해서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이 보드에서도 그렇게 해볼수 있겠지만 보드를 바꾼이유가 사타3으로 운영체제를 돌리기 위한것도 있습니다.
부팅 우성 순위를 어떻게 해야 현재 포트로 아예 고정해버릴수 있을까요?
cmos에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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