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배우기를 직류 = 고급전류 파동이 없어 항상 안정된 출력이 나온다...
라고해서 배터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벽에서 나오는 교류보다 좋은 거다!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벽 교류전원에서 밧데리로 연결하고 밧데리가 DC2DC 모듈 여러개로 각 전압에 맞춰서 뽑아주는
장치가 있으면 불량 파워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는것인가요?
옛날 배우기를 직류 = 고급전류 파동이 없어 항상 안정된 출력이 나온다...
라고해서 배터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벽에서 나오는 교류보다 좋은 거다!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벽 교류전원에서 밧데리로 연결하고 밧데리가 DC2DC 모듈 여러개로 각 전압에 맞춰서 뽑아주는
장치가 있으면 불량 파워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는것인가요?
블랙박스의 밧데리방전 보호 회로가 이런 원리죠...(일정 전압 이하로 떨어지면 차단하는 형태입니다)
전류 문제가 있으시다면 단순 밧데리보다는 조금 좋은 UPS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UPS에는 전압/전류에 대한 여러가지 보호회로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밧데리는 사용하는 이유는 전기의 품질 때문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품질이 나쁜 경우는 전압이 왔다갔다.....
이것도 폭이 크면 클수록
전기장치에 좋을 이윤 없겠죠....
정전이 자주 되는곳이 아니라면
밧데리보단 정전압기를 다는것도 방법 아닐가 싶네요.
제조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꺼 같은데.
그리고 고압송전도 직류로 좋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04886
교류가 인기 있었던 것은 쉽게 적은 손실로 승압 강압이 된다는 것인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직류로도 가능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