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볼 일이 없어서 항상 궁금했는데, x64와 같은 아키텍쳐...라고 하기엔 좀 어폐가 있지만, 그 당시 동류의 아키텍쳐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CPU, 예를들어 제온 X56xx급 또는 E3/E5 샌디브릿지 등으로 비교하자면 분야마다 성능이 어느정도 인가요?
메모리 관련 데이터처리폭이 듣기로는 x64가 실제 64비트가 아닌 48비트 정도 된다 들은 것 같고, IA64가 실64로 처리한다던데
이런 부분이 현업에서 이점이 될 만한 부분이 현재 있나요? 장비 자체가 워낙 미션크리티컬한데나 들어갈 법한 스케일들 뿐이라
이런 질문 자체가 좀 안맞을 수도 있는데, 찾아보니 사무실 데스크탑수준의 엔트리레벨급도 있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예를들면 2D/3D 렌더링 등에서는 어떻다느니, DB처리에는 IA64가 와따라든지, 영상처리 등은 어떻다던지 등등...
더불어서 워크쪽에서도 많이 쇠퇴한듯하네요
나올때야 괜찮았지만, 요세 x86이 잘나와서, 인텔입장에서 계륵 비슷해진듯한 느낌이더군요
뭐 성능은 오라클 쓰는 입장에서 그냥 고만고만 한듯 하네오
문제는 요즘 규모가 있는곳에서 메인으로 hp쓰는곳은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주위말을 빌리자면 차라리 그돈이면 IBM낫다고 하네요
굳이 환상은 가지실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SW가 코어당 라이센스라서 코어를 줄이는게 중요한데, 단일 코어성능이 IBM의 P시리즈보다 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밥벌이로 오라클 만지는 입장에서 입니다
개인이 쓰기에는 또다를수 있지만 HP가 아닌 이상 웤대용이라면 사용자와 지원이 좋은지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