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왕집에 전등 안정기가 자주 나갑니다.
지금은 여섯개가 나간 상태입니다.
장소는 방, 거실, 부엌, 화장실 등 가리지 않습니다.
보통 2~3개씩 들어가 있어서 사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한게 없는데 한달에 하나 이상은 나가는 것 같습니다.
UPS를 보면 순간정전이 아주 가끔 한번 씩 일어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가전제품의 고장은 없습니다. 유독 안정기가 잘 나갑니다.
오래된 건물이 아닌데 어디를 점검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에 전등 안정기가 자주 나갑니다.
지금은 여섯개가 나간 상태입니다.
장소는 방, 거실, 부엌, 화장실 등 가리지 않습니다.
보통 2~3개씩 들어가 있어서 사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한게 없는데 한달에 하나 이상은 나가는 것 같습니다.
UPS를 보면 순간정전이 아주 가끔 한번 씩 일어 나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가전제품의 고장은 없습니다. 유독 안정기가 잘 나갑니다.
오래된 건물이 아닌데 어디를 점검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전이라기엔 아직 정전이나 두꺼비집이 내려간 적이 10여년 동안 한번도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정기가 어떤 재품인지 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혹시 테스터기가 있으면 전압 한번 재 보시면...
전압은 제가 측정을 할 줄 모릅니다;;
점검을 한 번 해달라 해야겠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이걸 직접 전원과 연결하고 절연테이핑을 확실히 해 보세요.. 이 부분이 접촉불량으로 스파크가 나면 빨리 나갑니다.
그리고 동네 전파사나 철물점에서 구매시 제조일자를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3~4년 이상된 재고를 파는 곳 많이 봤습니다.
이런 제품으로 교체하면 돌아가면서 불량 많이 뜹니다.
그리고 대부분 중국산 저가형을 동네에선 비싸게 받지요...
콘덴서 보면 답 나옵니다.
그런 제품은 수명 1년이라고 보면 됩니다. (중국산 저가형에 3~4년 이상된 악성 재고를 구매시)
그런 등기구는 오래 켜 놓고 (하루 8시간 이상) 있으면 훅 갑니다.
램프도 수명이 짧습니다. 그리고 교체 잘 안해주면 안정기 수명은 더 짧아지는 걸로 보입니다.
- 항상 사무실에 안정기는 재고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55W *2 등용, 1등용, 36W *2,1등용 한두개씩은 비치해 둡니다.
- 램프는 되도록이면 오스람 제품을 사용합니다.
점검을 한 번 받아보고, 국산 여부와 날짜를 꼭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늬만 국산입니다.
관리실에 전압 체크해 달라고 하면 재 줄겁니다. 쉽습니다. 전기선 들어오는곳에 테스터기 양쪽에 대면 전압 뜹니다.
있으면 활성선과 중성선이 바뀌어서 그럴수 있고
바뀌어 있으면 전자식 안정기는 자주 나갈수 있읍니다
접촉불량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