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극단적인 상황(전기적으로 옆에 고압이 흐른다거나 하는)이 아니라면
기가비트 통신에서 5e와 6의 차이는 없습니다.
시공의 어려움이나 가격을 봐서 아직 개인적인 케이블링은 5e로 충분합니다.
6와 6e규격은 10GbE에 대응하는 규격입니다. 1GbE에서는 똑같습니다.
가정이나 소규모 기업내의 케이블링을 6나 6E로 하는것은 거의의미 없다고 봅니다. 물론 6가 좋긴합니다만 체감이나 수치적인 차잇점은 99.99% 못느끼십니다.
외부 노이즈에 대한 내성하고 고주파 신호가 빨라지면서 생기는 왜곡을 얼마나 잘 억제하느냐의 수준이 되는데...
쓸수 있으면 Cat.6 쓰면 좋지요.
일단 외관상의 차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인치당 꼬임수가 cat.6 가 좀 더 많고, 내부 심선에 공진 방지용으로 플라스틱 심이 들어가 있죠, 거기에 알루미늄 호일 실드가 한겹 둘러싸여져 있고 접지용 나전선이 몇가닥 들어있나 안들어있나...
여튼 노이즈에 강합니다. 완성된 cat.6 쓰시면 일단 랜선에 노이즈가 껴서 문제가 된다 싶은 상황은 잘 안올껍니다.
무슨 고주파 덩어리가 랜선 바로 옆에 있지 않는 한 말이죠~ ㅎ
일단.... 많이 뻣뻣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좀 두껍고, 일단 들어보면 동일한 길이의 cat 5 랜선보다 확실히 무겁습니다.
그리고.... 옆구리에 라벨 프린트된곳을 보면 Cat.6 라고 대문짝 만하게 박혀있지요.
구체적으로 어떤 구성인가요?
사무실에서 사용하던것, 인터넷 설치시 준것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별법은 없나요?
미션크리티컬한상황이면 CAT6로 사용하는게 낫습니다.(일종의 보험)
CAT6는 뻣뻣하고 컨넥터도 전용을 사용해야하기에 주문제작해서 보통 사용합니다.
뻣뻣하다는것은 케이블이 딱딱하여 잘 구부러지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다나와에 케이블 검색해서 찾아보면 CAT6 케이블은 안에 프라스틱 심이 있어서 뻣뻣합니다.
5E보다 두껍고 뻣뻣하죠...
(단지 서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실링?... 처리 되어있습니다..)
기가비트 통신에서 5e와 6의 차이는 없습니다.
시공의 어려움이나 가격을 봐서 아직 개인적인 케이블링은 5e로 충분합니다.
6와 6e규격은 10GbE에 대응하는 규격입니다. 1GbE에서는 똑같습니다.
가정이나 소규모 기업내의 케이블링을 6나 6E로 하는것은 거의의미 없다고 봅니다. 물론 6가 좋긴합니다만 체감이나 수치적인 차잇점은 99.99% 못느끼십니다.
그런데 정작 서버실 가보면 정말 중요한 회선인데도 cat5e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설업체야 케이블 중요도를 따지지 않고 단가만 따지니까...
10Gbps 쯤 된다면 그때는 CAT6로 바꾸시면 됩니다.
쓸수 있으면 Cat.6 쓰면 좋지요.
일단 외관상의 차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인치당 꼬임수가 cat.6 가 좀 더 많고, 내부 심선에 공진 방지용으로 플라스틱 심이 들어가 있죠, 거기에 알루미늄 호일 실드가 한겹 둘러싸여져 있고 접지용 나전선이 몇가닥 들어있나 안들어있나...
여튼 노이즈에 강합니다. 완성된 cat.6 쓰시면 일단 랜선에 노이즈가 껴서 문제가 된다 싶은 상황은 잘 안올껍니다.
무슨 고주파 덩어리가 랜선 바로 옆에 있지 않는 한 말이죠~ ㅎ
일단.... 많이 뻣뻣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좀 두껍고, 일단 들어보면 동일한 길이의 cat 5 랜선보다 확실히 무겁습니다.
그리고.... 옆구리에 라벨 프린트된곳을 보면 Cat.6 라고 대문짝 만하게 박혀있지요.
아님 더 이하의 케이블이 있나요?
현재 사용중인 케이블이 어떤 케이블인지 파악이 불가능 ㅠㅠ
http://youngjinoh.tistory.com/40
이곳 블로그에 보면 상당하게 높아진것으로 파악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