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클라우드가 아니고
가상화 기반으로 개인 및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신속 자동화에 대한 아키텍쳐를 클라우드라고 합니다.
가상화는 아무데서나 개인까지도 활용할수 있지만 클라우드는 업무프로세스와 같이 맞물려 가기 때문에 아무데나 할수는 없습니다. 말이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지 실제 그런데는 직원들이 많은 큰 기업들이 아니라면 말뿐인 곳입니다.
무식한 저의 가상화 개념은
한 os는 한 하드웨어가 있어야 만 os가 작동을 하고 os가 작동하는 그 하드웨어 내의 나머지 제원들을 실제 한 컴퓨터의 시스템처럼 활용할수 있게 또다른 여러 os들을 설치하여 그 컴퓨터의 제원들이 하나의 각각 시스템인양 나눠서 쓸수 있는 기술? 을 가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클라우드 개념이 안잡히네요
라온제나
vm= hyper-v=zen 등등
요약하면 남는 자원 활용이라고 보심되요.
http://ko.wikipedia.org/wiki/%EA%B0%80%EC%83%81%ED%99%94
그러면 컴퓨터가 놀고잇을확률이 높습니다. (평범한 회사원기준.. / 2씨피유에서는 컴퓨터 킬때만...일지도...)
그러면 가상으로 하드웨어를 설정하여 ( 소프트웨어적으로) 나 리눅스쓰게 씨퓨 2개랑 메모리 8기가만 주라
해서 할당받은 시퓨와 메모리로 실제컴퓨터처럼 쓰는거죠 ..
컴퓨터안에 컴퓨터로 .... 남는 잉여자원이많으면 2코아 (본체) 32기가 2코아 (가상) 16기가 2코아 (가상) 8 기가 2코아 (가상) 8기가 이런식으로 도 쓸수있고요 ...
클라이언트 PC도 필요 합니다...^^
그렇다고 7을 밀어버리고 XP로 바꿀 수도 없고.
그럴때, virtual box를 설치하고 그곳에 XP를 설치하면 됩니다.
CentOS나 RHEL 테스트를 하고 싶은데, 서버호스팅이나 클라우드를 결제하기도 그럴때
virtual box에 CentOS를 설치하면 됩니다.
이런 목적으로 시작되는게 개인적인 클라우드 입니다.
다른 목적의 서버가 1대 더 필요해졌고 사려고 하니 5% 짜리 장비가 눈에 밟힙니다.
웹서버에 Hyper-v나 (윈도서버를 설치해서) vmware를 설치하고
그 위에 가상화된 OS를 2개 설치해서 1개는 웹서버로 쓰고 1대는 신규목적으로 씁니다.
그랬더니 사용율이 10%... 앞으로 몇대의 웹서버는 안사고 가상화로 해결 가능합니다.
https://ucloudbiz.olleh.com/portal/ktcloudportal.ucloudbiz.introduce.html
읽어 보세요.
읽어 보시면 왜 사용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되는지 나와 있습니다....^^
굳이 이제는 서비스 목적이라면 모든 장비를 새로 살필요조차도 없는거죠...^^
구글이나 아마존은 ssd와 일반 disk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vCore도 내맘대로 입니다.
가상화 장비의 CPU 효율이 높아서 1-2 vCore면 어지간한거는 문제가 없습니다.
KT도 disk를 분리했으면 합니다.
시간 요금제 선택시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아래 항목에서 선택하여 신청하면 되는거죠.
1 vCore 1 GB 100GB 37원
1 vCore 2 GB 100GB 59원
2 vCore 2 GB 100GB 74원
2 vCore 4 GB 100GB 116원
4 vCore 4 GB 100GB 146원
4 vCore 8 GB 100GB 232원
8 vCore 8 GB 100GB 294원
8 vCore 16 GB 100GB 463원
12 vCore 16 GB 100GB 524원
16 vCore 16 GB 100GB 587원
점점 얘기가 깊게 들어가 버리는......^^;;
가상화 기반으로 개인 및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신속 자동화에 대한 아키텍쳐를 클라우드라고 합니다.
가상화는 아무데서나 개인까지도 활용할수 있지만 클라우드는 업무프로세스와 같이 맞물려 가기 때문에 아무데나 할수는 없습니다. 말이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지 실제 그런데는 직원들이 많은 큰 기업들이 아니라면 말뿐인 곳입니다.
가상화 - 실제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여러 다른 하드웨어가 존재하고 있는것처럼 사용하기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클라우드 - 하드웨어를 보유하는 개념에서 벗어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합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개념
클라우드 => 단말장치 같은 것에서 여러가지 필요한 데이터및 계산 같은 것을 불러내서 사용할 때
그것들을 지칭하는 것
제가 생각하는 개념입니다.
한 os는 한 하드웨어가 있어야 만 os가 작동을 하고 os가 작동하는 그 하드웨어 내의 나머지 제원들을 실제 한 컴퓨터의 시스템처럼 활용할수 있게 또다른 여러 os들을 설치하여 그 컴퓨터의 제원들이 하나의 각각 시스템인양 나눠서 쓸수 있는 기술? 을 가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클라우드 개념이 안잡히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8&docId=173256922&qb=7YG065287Jqw65OcIOygleydm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pid=Ssbc%2BU5Y7vVssvOf7tlssssssuh-290945&sid=VAGH1XJvLCgAAAt7GQk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 감이 와 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