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컴) 이거 이름 아시는분?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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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만든건데요

만드는 비용이 개당 오천원이라, 제가 직접 재료사서 구워줄려고 하는데요

딸아이가 워낙 만드는걸 좋아해서...

재질은 HDPE랑 비슷하고, 짧은 튜브 형태를 틀안에 넣고 퍼즐처럼 조합해서, 다리미로 굽드라구요


검색을 해봤는데 도무지 이름을 찾을 수가 없네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강승훈 2014-08
저희 애들도 많이 합니다...
비즈라고 하던데요...
     
Nikon 2014-08
덕분에 찾았습니다.
perler beads 네요 감사합니다 ^^
어렸을때 좀 했었는데요 ... 저거 열쇠고리로 정말 딱이고 .... 원하는 그림 얼마든지 ... 가능합니다...  사진이나 그림 뽑아놓고  그거 만큼의 네모난 틀을 만들어서  그안에 넣어서 구운다음에 불필요 부분 다시 잘라내면 하하하...
전 남자가 왜이런걸 했을가요 ..ㅜㅜ
뭐..결과물이 확실한데다가..
시간도 상대적으로 얼마 안걸리고...(윈도우세팅이 취미인분들에 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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