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 PDM 서버의 시스템(C) 드라이브 용량 200G(너무 작게 설정되었죠)가 100%에 육박하게 되어 서비스 정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원인 파악도 전에 일단 데이터(D) 드라이브로 페이지 파일을 옮기고 공급사에서 PDM 프로그램의 저장 디렉토리를 바꾸는 등의 조치로 더 이상 시스템 드라이브의 용량이 급속히 증가하지는 않도록 했습니다.
몇 주 후 같은 증상이 발생하여 시스템을 옮기거나 드라이브 용량을 늘리려고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용중 용량이 200GB에서 100GB로 줄었습니다.
웬 재수하고 그냥 지나쳤지만 계속 불안하기도 하는 도중, 오늘보니 사용 중 70GB로 또 줄었습니다.
PDM 프로그램(저희는 Windchill)의 운용 과정에서의 일시적 현상이었거나 혹은
매일 한번(처음 문제 발생시에는 두번) 진행 중인 시스템 백업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기도 합니다.
Prolaint DL360 G7에서 Windows Server 2008 R2 Std. (32GB, 1T(200G+800G)로 운용되는데 이렇듯 저장 용량이 급속히 증가 혹은 감소하는 경우를 어떻게 보면 될까요?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님 용량 증가에 대한 정상적인 대응으로 볼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HP나 MS 그리고 PTC 등에서도 각각 다른 부분의 문제라고 일단 말하니..
상황을 자세히 파악하려면 시스템의 어느 부분을 확인해야 할 지 모르母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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