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내용과는 다른 부분의 답변을 주셔서...첨언드립니다.
머...그다지 비싸지 않은 물건이고 ($200 정도니까요)...판매실적은 없지만 나름 포지티브 100% 라서...크게 걱정하지 않는데...아직 팔아보질 않아서...결과는 잘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통상 이베이에서 반품은 구매자 부담 아닌가요? (이제껏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아니라면 조금 난감하네요.)
배송비는 별도로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사실상...한번쯤 이베이에서 판매해보는 경험을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장터에서의 가격인하는 현시점에서는 우선순위기 많이 낮은 상황입니다.
네...요즘 HP 레이드카드 수요도 공급도 잘 안 보이네요. (비수기이려나요? 하하~)
n54l 을 순수 NAS 로만 쓰기로 결정하는 바람에...필요가 없어졌어요.
그전에는 ESXi 올려서 윈도우 하나랑 NAS 하나를 쓰려고 했었거든요.
머...일단은 그런 상황입니다. ^^
제 P420 도 잘 도착해있는데...일도 바쁘고 레이드카드 바꾸기도 귀찮고 해서...일단 그냥 두고 있습니다. ^^
반품이라도 당하시면 진짜 큰일일테구요...
그냥 배송비라 생각하시고 장터 가격을 내리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머...그다지 비싸지 않은 물건이고 ($200 정도니까요)...판매실적은 없지만 나름 포지티브 100% 라서...크게 걱정하지 않는데...아직 팔아보질 않아서...결과는 잘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통상 이베이에서 반품은 구매자 부담 아닌가요? (이제껏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아니라면 조금 난감하네요.)
배송비는 별도로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사실상...한번쯤 이베이에서 판매해보는 경험을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장터에서의 가격인하는 현시점에서는 우선순위기 많이 낮은 상황입니다.
이베이에서 거래가 잘 안풀리면 비교적 쉽게 클레임 걸 수 있는 구매자 입장에서도 짜증이 많이 나서 말씀드린거에요. 기분 나빠 하지 말시길 ㅜ.ㅜ
제가 궁금한 부분과는 좀 다른 시각으로 답을 주셔서...혹시나 추가로 비슷한 답변이 달릴까봐 미리 첨언을 해둔 것입니다. 덕분에 반품에 대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no return 명시하시구요.
구매 평판이 있기 때문에, 가격만 좋으면 바로 팔립니다.
우상단의 sell 메뉴 누르고 하라는대로 하면 됩니다.
별로 안어렵습니다.
P410이 어지간히 소화 되어서 ebay 가격대 좋아졌어요.
추가로 질문을 좀 드려도 될런지요?
Shipping Price 는 보통 어떻게 처리하나요?
물품가격에 넣어서 Free Shipping 으로 하는게 나을지...아니면 따로 책적하는게 나을지요?
따로 책정한다면 미리 포장된 무게를 측정해서 EMS 배송비만큼을 입력해야하는건가요?
(배대지를 이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해외로 배송하는 것도 취급하던데요)
배대지에서 USPS 보내는 비용이 아주 큽니다.
EMS가 가장 싸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요즘 여기 장터에서는 hp 레이드카드가 수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p420도 팔껀 아니지만 잘 안 팔릴듯요..
n54l 을 순수 NAS 로만 쓰기로 결정하는 바람에...필요가 없어졌어요.
그전에는 ESXi 올려서 윈도우 하나랑 NAS 하나를 쓰려고 했었거든요.
머...일단은 그런 상황입니다. ^^
제 P420 도 잘 도착해있는데...일도 바쁘고 레이드카드 바꾸기도 귀찮고 해서...일단 그냥 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