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기가 티밍을 지원하고 usb3.0포트가 내장되었다고 했을때
서버-공유기-공유기의 usb3.0 포트에 usb3.0외장하드 연결-
이런식으로 연결하고
서버에서 외장하드로 전송하는 최대속도는 기가망이라고 했을때 최대 네트웍 속도는1Gbps 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서버의 1기가 nic 포트 2개를 티밍해서 공유기의 usb3.0 외장하드로 전송한다고 하면 이론상 최대 2Gbps가 되는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디스크에 쓰여지는 속도가 대부분 전송속도를 따라 갈까요?
아우.....전송속도 단위랑 쓰기 속도 단위랑 헷갈리니 판단을 못하겠네유....ㅋㅋ
긍께 결론은
1기가 포트 1개 사용했을때 전체 백업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랑...
티밍해서 2기가로 만들었을때 백업 받는 시간 차이가 있을까 하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백업 받아야 할 용량은 3테라 정도입니다. ㅋㅋ
그런데....
서버의 1기가 nic 포트 2개를 티밍해서 공유기의 usb3.0 외장하드로 전송한다고 하면 이론상 최대 2Gbps가 되는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디스크에 쓰여지는 속도가 대부분 전송속도를 따라 갈까요?
아우.....전송속도 단위랑 쓰기 속도 단위랑 헷갈리니 판단을 못하겠네유....ㅋㅋ
긍께 결론은
1기가 포트 1개 사용했을때 전체 백업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랑...
티밍해서 2기가로 만들었을때 백업 받는 시간 차이가 있을까 하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백업 받아야 할 용량은 3테라 정도입니다. ㅋㅋ
송호성
일단 여차 저차해서 원하는 답을 찾은것 같네요...^^
티밍은 대역폭이 늘어나긴하는데...
지금 같은 1:1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1대의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복수의 클라이언트가 동시에 땡길때 효과가 있지요....
그래도 디스크가 발목을 잡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신 HDD라면 100MB/s 정도는 무리없이 받아줍니다만 200MB/s는 SSD아니면 어림도 없죠. 따라서 굳이 티밍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3TB는 그리 많은 용량도 아니고요. 평균 80MB/s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시간이면 충분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