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홍철신 2014-09

아마 주무실때 저와 같이 입으로 숨을 좀 쉬는 편이신지요?  약간 살이 쪄서 그때부터 입으로 숨을 쉬는 편이되어서 아침에 목이 타고 물을 마셔도 바로 효과를 못보고 평상시 좀 따가움도 느끼고 그렇습니다.... 의사가 살을 빼고 비개는 너무 높은것을 비지 말라고 그리고 잠자기전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라고 하네요 ... 그리고 잃어나서도 충분하게 ...

빠시온 2014-09

아...저는 비염이 있어서 자다가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뜩드네요....

결국 물 많이 마시는 방법밖에 없군요..ㅠㅡㅠ

도인홍철신 2014-09

저의 와이프도 비염인데 저녁마다 코를 식염수로 세척해주면 .... 괜찮다고 하던데요.... 물론 물은 마셔줘야 ..

빠시온 2014-09

감사합니다.

돗으 2014-09

저는 잘때 머리 근처에 수건을 물에 충분히 적셔서 걸어두고 잡니다
하고 안하고 차이가 아침 목상태만 봐도 느껴지더군요

빠시온 2014-09

가습기 한번 틀어봐야겠네요..하하

김준연 2014-09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하고 가습기를 틀며 반찬에 도라지를 조금 넣어 보십시오. 도라지를 가루낸 것을 주성분으로 하는 것이 바로 용각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