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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3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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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3086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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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26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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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2617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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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3 |
exchange 2007 질문 드립니다. (2) |
Astarot |
2014-09 |
1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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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13906
1 Asta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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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2 |
엔터키 끼우는 방법이 있나요? (16) |
박 |
2014-09 |
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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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40904
1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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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1 |
VGA 쿨러 다됨 현상 (8) |
김윤술 |
20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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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13908
1 김윤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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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0 |
e5450 달았는데 너무 뜨거워요. (12) |
비누귀신 |
2014-09 |
15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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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15180
1 비누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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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9 |
슈마 x9 시리즈 UEFI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2) |
돈쥬 |
2014-09 |
13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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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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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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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8 |
장터에 나온 xeon e5450구매 하고 싶은데 호환성이 걱정이네요 (3) |
근원e |
2014-09 |
1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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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11614
1 근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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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7 |
E3 1290V2 가 특별히 인기가 없는 이유가 있나요? (11) |
호이호이호 |
2014-09 |
13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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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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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이호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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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6 |
[해결] Juniper SSG-5 설치 후 인터넷이 느려요. (3) |
천외천oo노… |
2014-09 |
14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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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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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외천oo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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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소켓제온 달면 쿨러 바꿔야 하나요? (5) |
이문영 |
2014-09 |
1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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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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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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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4 |
개조제온 달았는데 확인 좀 해주세요. (6) |
비누귀신 |
2014-09 |
1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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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10252
1 비누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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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3 |
이정도면 잘나오는가요? 인터넷 속도.. (6) |
이지포토 |
20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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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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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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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2 |
게임 중 다운되는 증상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7) |
주황별 |
2014-09 |
1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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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11414
1 주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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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1 |
128MB USB Drive 인식문제 (5) |
나파이강승훈 |
2014-09 |
9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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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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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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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0 |
제온 프로세서 궁금한점. (7) |
머라카는데 |
2014-09 |
1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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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4
1 머라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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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9 |
이런 홈페이지 제작 얼마 정도면 가능할까요 (13) |
가빠로구나 |
2014-09 |
9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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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9621
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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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8 |
PPTP VPN연결을 WAN으로 쓸 수 있는 공유기 없을까요? (4) |
윈도우10 |
2014-09 |
10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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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10177
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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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7 |
USB키보드의 키입력이 불안정하네요. (7) |
박 |
2014-09 |
9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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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9504
1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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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6 |
hp dl180 g6펌웨어 한꺼번에 자동으로 하는 방법 있을까요? (1) |
일리케 |
2014-09 |
7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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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7823
1 일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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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5 |
제 레이드 느려졌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3) |
임진욱 |
2014-09 |
5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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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5365
1 임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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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4 |
지방에서 pc 수리업 하시는분들도 용산에서 물건 띠어오나요? (6) |
가빠로구나 |
2014-09 |
5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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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5171
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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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고리에 먼저 끼우고 한 다섯시간 씨름 하면 돼요.
잘지내시죠.
넣는 요령은 밑의 디귿자 쇠를 엔터키 밑의 하얀 프라스틱 사이에 걸고 밎춰 주면 됩니다.
아...갑자기 옛날 생각이 문득...엄청 고생했던 기억이.........하하~
박문형님 말씀처럼 디귿자 쇠를 하얀 플라스틱 사이에 걸어야하는데 저게 혼자서는 손이 3개여야 좀 쉽게 할 수 있어요.
예전에 저는 다른 사람이 키캡을 잡아주고 그 아래서 아주 미니멀한 도구를 이용해서 간신히 넣었었습니다.
이후로 저런 타입의 키캡은 분해 안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저렇게 되면 끼워봐야 바로 빠질텐데.....
본드칠 좀 하셔야 겠습니다...
iomania도 기웃대보기는 했지만 또 사기 아깝네요.
라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위에 있는 사진에서 하얀색 부품 두개 저게 빠지거든요.
저거 두개를 빼서 아래 사진에 있는 금속 고리에다가 먼저 걸어놓습니다.
그 다음 엔터키와 결합될 부분을 하늘을 보게 놔둡니다.
그러면 지금 아래 사진에서 흰색 부품 두개만 끼워진 상황이 되겠지요.
그 다음 그냥 엔터키를 살살 덮어서 눌러주시면 잘 들어갑니다.
저 십자 모양 파트의 모양만 다를뿐이지 필코 키보드도 엔터키나 쉬프트키 스페이스바 조립 방법은 똑같습니다.
밑에 무엇으로 살짝 가고정한다음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전 삼성 기보드를 좋아합니다.
왜? 흔하니까요.
일례로 Ps2 키부드 일부키를 나름의 이유로 소실? 하엿는데.
일부 USB 키보드를 입수 해서 usb 키를 분리해서 소실된 키보드에 꽂으니 자 ㄹ
맞더군요.
키보드와 마우스는 소모품.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전 동일한 마우스를 이미 3~4개 사 놨습니다. 그런데 이젠 단종되서 나오지 않더군요. 아직 한두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