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윈도우7에서 파티션 설정 후 (아마도 GPT로 했던 것 같습니다.)
3. 거의 용량을 꽉 채울 정도로 데이터를 저장 한 뒤
4. Thecus n2520 NAS에 USB 외장하드로 붙여서 잠시 사용 뒤
5. 외장케이스를 제거하고
6. 하드디스크만 윈도우8에 붙여봤더니
7. 2TB까지만 파티션 설정이 되어있고 나머지 1TB는 파티션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까딱 잘못하면 저장한 데이터를 모두 날릴 것 같은데
저 데이터를 다시 살리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인터넷 여기 저기 뒤져봐도 3TB하드디스크를 처음 사용시 초기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던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testdisk로 모두 살릴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dotlee 님과 동일한 현상으로 인해 삽질 여러번 했구요.. testdisk로 많은분들의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살린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시간은 좀 걸릴수 있습니다... (deep scan이 필요한경우)
그리고 파일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못살리는 파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유틸리티 하나 배웠네요
퇴근 후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